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9월 2006

1 + 1은 2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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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대한민국 대표뉴스

한국의 높은 개인정보 유출 수준 + 중국 *킹 건수 상위 = 위 뉴스.

한국은 잘된 인프라에 비해서 개인정보에 대한 마인드는 바닥이다. 게임회사들도 별로 대단하게 이슈화 안시키는 것을 보면 내 개인정보도 어디선가 쓰이고 있을테지…하는 한숨만 나온다.

중국은 요즘 새로운 scene의 도래다. scene은 어둠과 아주 친밀한 곳이며, 그런 정보 공유에 있어서는 인구가 많은 만큼 현재 그 확산 속도가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다. FBI가 다른 나라에 있는 조직 윗선을 급습하기도 하고 단속이 심해져서 옛날만큼은 아닌데, 중국만은 반대인 것 같다. 법도 없고, 다른 나라에서 간섭도 못한다.

결국, 답은 나와 있는 것이지.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9일 at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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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Orcas의 첫 CTP인 9월 CTP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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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details: Visual Studio Code Name “Orcas” September 2006 CTP

Orcas는 Visual Studio 차기 버젼의 개발 코드명입니다. Visual Studio 2005가 릴리즈 된 이후로 Orcas는 내부적으로는 2번의 CTP를 만들었었는데, 이번 3번째 CTP는 공개적으로 릴리즈 하기로 하였습니다. Visual Studio의 개발버젼 CTP를 공개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라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고객들에게 개발중인 제품을 빠른 주기로 CTP(Community Tech Preview, 커뮤니티 기술 프리뷰)로 보여주는 것에는 사실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뉴스등에서 이야기하는 – 회사가 커서 결정사항이 느리다는 등의 – 마이크로소프트의 큰 덩치로 인한 Agile하지 못함에 대한 응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글 보기…)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9일 at pm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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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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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g Boing: Google Maps reveal world’s largest earwig

하하…사진을 찍을때 벌레가 붙어있었나보군요.

덧. 이 링크는 원래 “구글 맵의 큰 버그 발견” 이라는 낚시성 제목으로도 더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9일 at pm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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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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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Buzz(버즈) 전자신문

이미 아시고 있을 몇가지를 적습니다.

“구글은 오픈소스다?” 중…

1. 오픈소스를 GPL로 대변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겠죠. “흔하게 통용되는 라이선스”는 이외에도 BSD, MPL, Apache, Shared, 등등 많이 있습니다. GPL을 만든 GNU의 사이트에서 주요 목록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2. 구글의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코드들이 code.google.com으로 통해서 오픈소스화 된 코드가 여럿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oogle Web Toolkit같은 경우 내부에서 쓰던걸 공개한 것이죠. Sparse Hashtable이라든가 Libjingle등 모두 직접 사용하고 있는 것이구요.

3. 그렉의 의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운영/개발되고 있음을 이야기한 것이기에 구글이 자산을 오픈소스화했다는 이야기와는 맥이 다른 것이겠죠.

“구글은 표준을 지킨다?” 중…

제목이 “구글은 웹표준을 지킨다?”나 “구글은 모든 표준을 지킨다?” 정도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HTML은 엄연히 W3C의 표준 문서로 권고안이 있는 표준입니다. 사실 “웹표준”이라는 말이 “WebStandards.org의 운동에 준하는 웹표준”으로 통용되는 것은 보통사용자에게는 아직인 상황이기도 하지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8일 at pm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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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해치기 쉬운 AJAX – WAI-ARIA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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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Announces Roadmap for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 (WAI-ARIA)

Web Accessibility Initiative(WAI)의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ARIA) 첫 공개 Draft Suite 소식이 떴습니다. 시각적 효과에 치중을 하고 있는 AJAX의 사용이나 Rich Media/Application의 사용은 있어자칫 접근성에 서 큰 문제가 되기 쉬운데, 이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은 현재 WAI-ARIA Roadmap, WAI-ARIA Roles, WAI-ARIA States and Properties의 3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ARIA is our first step to bring the richer, dynamic Web content experience to all users of the Web, by providing technology enhancements and examples for better, more accessible implementations.”

이런 Richness를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자는 취지.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8일 at pm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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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디오에 UC Berkeley 대학 강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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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Berkeley on Google Video

메이저 포털들/서비스들은 대부분 비디오 서비스들 제공한다. 개나소나 한다는 뜻이지. 그러니까 당연히 차별화는 오로지 컨텐츠뿐. 거기에 맞춰 구글도 한건 했네. 다른 대학것들도 곧 올라오지 않을까…아싸~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7일 at pm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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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구글 생일이었군. Since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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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두들이 생일 컵케익이길래 뭔가 했다. 오늘이 구글 창립기념일이군. 1998년 9월 27일생. 초가 5개길래 에에했는데, VIII란다. (이전 구글 두들들)

이 이상은 없으려나…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7일 at pm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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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링크들 북마크(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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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7일 at pm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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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3.3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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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3.3 M2 News

The Java Rename refactoring (Alt+Shift+R) can now be performed directly in the editor, without showing a dialog.

요거 맘에 든다.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6일 at pm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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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전도사의 문제는 아닐지라도 일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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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取味生活日記 | 웹표준 전도사… 무엇을 전도 했는가?

생각해보면 미국에서도 웹표준운동이 정상궤도를 달리기 위해서 수많은 웹표준 엘리트들이 풀타임으로 이리뛰고 저리뛰고 수년간 봉사를 했어야 했다. 궤도에 오르고서도 실제로 valid한 웹사이트는 인터넷에서 생각보다 그렇게 높은 %를 차지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불편했을 수도 있는 이 웹표준들을 무던히 연구한 끝에 여러가지 기법들이 태어나기도 했고, 나름대로 방법론 비슷한 것들이 생겨나면서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기 시작하고 이제야 뭔가를 제대로 이루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웃기는 것은 FF가 근래 웹표준운동을 대변한다고 해서 웹표준운동을 위해서 FF를 쓰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FF를 쓰면 웹표준운동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얄팍한 이유가 웹표준운동이 일반 사용자로 침투하는데 벽(난 FF를 쓰고 있으니 뭐 웹표준을 익히지 않아도 동참은 하는 것이야..등)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FF가 엘리트들만 쓰는 어쩌고 했었던 적도 있지 않은가.) IE도 높은 %로 표준을 지킨다. 거짓말같나? 현재 웹표준을 가장 잘지키는 브라우저 중 하나가 FF일 뿐인 것이다. FF도 잘되고 IE도 잘되고 Opera도 잘되는 페이지를 원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지 그리고 IE를 개선하라!(?)지 웹표준 때문에 FF를 쓰자는 혹은 IE를 안쓰자는 운동이 아니다. (IE쓰지 말자는 운동은 ActiveX에 기인한 다른 이야기겠지.) 아무튼 어찌 “FF쓰기 싫다는 사람=웹표준이 실다는 사람”이라는 틀린 말도 한 맥락이 되어버렸는지.

아무튼 이를 생각해보면 책 몇권 번역되고 강의 두세개 있는 것으로는 택도 없는 이야기다.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면 거만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웹표준운동이 근본적으로 웹종사자들만을 위한 운동은 아니지 않는가? 웹직종과 관련 없는 일반인들이 뭘로 강의를 듣겠으며, 관심도 없는 웹표준 책은 뭐하러 돈을 들여서 사겠는가? 웹표준운동은 필요한 사람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기에 이 이야기는 논리에 문제가 있을 지언정 일리가 있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어떻게 나한테 도움이 될 것인가를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리 있다고 해서 모두의 노력이 헛된 것이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블로그 서비스들이야 태생적으로 웹표준과 명을 함께했다 쳐도 다음도 열심히 웹표준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고. 네이버도 일부 그렇게 한대나 뭐래나 들은 것 같고. 찬성을 하든 하지않던 웹표준이라는 말이 보통 사람들 머릿속에 뭔지 모르겠지만 들어가 있게 된것도 사실은 이전과는 판이한 상황인 것이다. 블로그가 처음 국내에서 활성화될때 다들 블로그가 뭐여라고 해도 블로그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도 좋은 효과가 됐던 것처럼.

사람은 유도리의 동물이다. 그깟 valid하지 않은 문서라도 브라우저에서 보이면 그만인 것이 원래 보통 사람의 속성이다. 이것을 고치는 운동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해보도록 했으면 좋겠다. 나역시 종사자도 아니고 능력이 안되기에 찬성자이지 전도사는 아니기에 그냥 한마디 했다 =3=3=3

Written by charlz

2006년 9월 24일 at am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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