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9월 2008

Silverlight 2, RC(출시후보)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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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 2 Release Candidate Now Available – ScottGu’s Blog

Silverlight 2 출시를 앞두고 베타 2와의 변화에 적응을 위한 RC(Release Candidate,출시 후보) 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차차 블로깅하겠지만, 너무 많은 변화와 버그 수정들이 있었기에 Silverlight 2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한 작업에 조금 분주해지실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RC 공개는 실제 운영을 위한 사용자 Runtime이 아니라 디버깅 목적의 Developer Runtime(크기도 조금 더 큰)의 공개입니다. 물론 목적은 베타 2에서의 마이그레이션을 돕기 위함이지요.

엄청나게 중요한 버그를 발견하셔서 출시일까지 늦출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드립니다! ㅎㅎㅎ

Silverlight 2 RC0

위 링크에서 Visual Studio 2008 SP1용 Silverlight Tools(영문)과 Expression Blend 2 SP1 프리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cross posted to my msdn blog)

곧 Silverlight 2가 출시됩니다. 몇년동안 Silverlight의 개발에 관여되어 있어서 마치 자식을 세상에 보내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근 2년만에 이룬 점유율하며(개인적인 생각), 열심히 싸워서 그나마 이룬 국제화기능들…아직 출시가 안되었고 막판 테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기에 김칫국부터 마실 필요는 없지만, Silverlight 2의 더 큰 선전을 기대하고 계속 발전할 Silverlight라는 제품 자체의 다음 버젼들을 보여드릴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중립적으로 바라보면, Flash와 여타 다른 사용자 런타임들의 멋진 경쟁으로 인한 급격한 퀄리티와 편의의 향상을 기대해봅니다(이미 Flash가 공격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점 긍정적이지요^^). 브라우저는 브라우저고, 브라우저로 못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웹에서 이룰 바탕으로서의 플랫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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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26일 at 오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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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Chrome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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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E와 FireFox와 Chrome을 동시에 설치하고 사용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치 노트북과 섭노트북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볼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Chrome에 관해 이야기를 하려면 제대로 써봐야하지 않겠냐는 식으로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다가 매력을 느끼고 그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이유 중 대표적인 한가지는 이거다. 웹페이지의 느낌보다는 웹응용프로그램(Web Application)의 느낌을 준다. Bookmarklet이 별도의 프로그램에 가까워 보인다. 다음은 delicious.com의 Bookmarklet을 IE7(뒤)과 Chrome으로 띄운 화면이다:

image

물론 중요한 요소인 빠른 속도등을 제치고서라도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몇가지 이야기할 점이 있다.

첫째, 상태바. IE에서는 상태바를 끌 수 있더라도 모든 창을 끄거나 모든 창을 키거나 할 수 밖에 없지만 Chrome에서는 상태바라는 것이 없다. 상태바가 아예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북마크를 추가하기 위한 창에 내가 상태바를 볼 이유가 있냐는 것이다. Chrome 개발자들 이야기처럼 pixel이 아까운 경우이다. Chrome에서는 필요한 것들을 다른 방식으로 보여준다. 상태바 UX는 좋은 발명품이지만, 지금처럼 마구 쪼개져서 어디에 어떤 정보가 보일 것인지에 대한 의미가 퇴색하는 경우에는 있느니만 못할 수도 있다.

둘째, Bevel. IE와 Chrome에서 pixel을 아낀 차이는 다음의 스샷에서처럼 보인다.

image

 

빨간 테두리친 부분의 가로세로 2pixel을 IE에서는 이유없이(?) Bevel 효과로 사용한다(물론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다). Chrome은 이 부분이 없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IE에서는 “호스팅한” 렌더링 엔진이 렌더링한 HTML “문서”로 취급한 개념이 아닐까. 뭐가 되었든 IE에서는 응용프로그램의 느낌이 아니라 IE웹페이지의 느낌이고 인식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IE야”라고 여기저기 표시가 보이면 보일수록 실제 웹응용프로그램이 응용프로그램이 아니라 페이지라는 인식이 더 커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셋째, Ctrl+B. Bookmarklet을 금방 사용할 수 있는 위치로 둘 수 있는 곳이 IE의 링크바나 Chrome의 북마크바인데, 이는 역시나 넓은 브라우저창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두는 편이지만, 그냥 둔 이유는 IE에서 이를 끄기 위한 단축키가 없어서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있기는 한데(Alt+V,T,B) 번거롭다. Chrome에서는 Ctrl+B이다. 즐겨찾기(북마크) 시스템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단순한 단축키 한가지에 대한 이야기다. 참고로 Chrome에서 북마크는 주소창의 별을 누르면 추가 된다. 물론 현재 북마크를 추가하기 위한 단축키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Ctrl+D가 북마크 추가 단축키라는 웅이님 댓글~)

Chrome은 북마크 뿐만 아니라 많은 작업들이 상단의 바쪽에 표시되고 처리된다. 찾기창도 북마크추가창도 탭도 대부분(다운로드 셸프 제외) 무조건 브라우저창 상단이다. 필요하면 눈은 무조건 그쪽을 향하면 된다. (물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제약일 수도 있겠다) 탭이 맨 위쪽인 점도 직관적이다. 물리적으로도 서류철에 레이블 탭이 가장 바깥으로 나와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넷째, 여러기능들이 웹페이지(웹응용프로그램): 방문한페이지(히스토리), 다운로드, 자바스크립트 콘솔, “about:”페이지들, 소스보기 등등. 필요하면 탭을 휘리릭 다른 창으로 뺄 수 있기 때문에 꼭 따로 뜰 필요성도 크지 않지 않을까. 반대로 창이 따로 뜨는 기능들(Google 크롬 정보등)은 웹페이지로 만든 느낌이다 –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텍스트가 선택된다. 게다가 “웹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바로가기 만들기…” 기능도 있지 않은가.

“웹브라우저의 일부”라는 뉘앙스보다는 Chrome에서 주는 “독립된 웹페이지” 혹은 “독립적인 Web Application”이라는 느낌이 훨씬 세련되어보인다고 하면 너무 주관적인 것일까. 아무튼 그런 면이 있다면, 웹표준에 더 힘을 실어주는 밈(meme)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웹브라우저에 이런 쿨함이 나한테는 매력으로 작용한다. 너무 Geeky한가?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20일 at 오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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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Google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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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 이제 Google 과 함께 합니다.(TNC)
[알림] 태터앤컴퍼니(TNC)와 구글코리아가 한식구가 됩니다.(TNM)
구글의 TNC 인수 관련 안내(TextCube)
無(Tistory)
구글과 태터앤컴퍼니가 한 식구가 됩니다.(GoogleKorea)
새로운 시작을 알려드립니다.(chester)
We’ve been Googled!(CK)

  • 주주분들(?) 신났겠넹.^^ 구체적인 조건은 과연…?
  • 다음 티스토리와 구글 텍스트큐브의 비슷한 서비스를 사용한 경쟁(물론 텍스트큐브가 더 최신 툴이지만)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의 입장으로는 구툴에서 신툴로 넘어가는 굉장히 짧은 기간새에 구툴 서비스를 산게 된 것인가요? 어차피 서비스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를 가진 다음이 더 유리할 수도 있어 큰 임팩트는 없으리라 생각되지만요. 굉장히 재미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었네요. 이를 이뤄낸 두 사장님과 관계자분들 짱+축하.
  • 텍스트큐브라는 이름이 나름대로 맘에 드는데, 텍스트구브(상상력부재죄송;;)같은 이상한 이름이 안들려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 TNC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 구글의 프로세스를 따를테니(구글에 들어가는것이니) 혹여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문턱이 턱하고 갑자기 높아졌군요. 반대로 인수한 회사(구글)에서 인수된 회사(TNC)의 직원분들을 evaluation해서 대우를 조정할건데, 계약에 좋은 조건이 달려 있었기를 기원하며 직원분들의 탤런트를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이길 빕니다.^^
  • 외국계 회사가 드신 만큼, 간섭의 여지도 클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외국계 회사의 경우 나라의 시장 크기와 실적(그리고 잠재성 – 은 옛날보다 좀 우선순위가…)등에 따라 엄마한테 간섭받는 양이 달라질건데, 국내의 (해외 시장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을 생각해보면 걱정되는 바가 없지는 않습니다.
  • 이번 인수가 일단은 국내 사업에 한한 실험(“잘되면” 나중에 국제적으로 확대)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국내 실험보다는 blogger를 치우려는 목적인지는 알 수 없지만, 국내 사용자를 위한 현지화된 포트폴리오라니까 국내에 한할 가능성이 더 크겠네요.
  • 아쉬운 것은 그동안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vs Consumer성 서비스에 있어서 그다지 눈에 띄지 못하다가 인수 소식이 들렸다는 것입니다. 비록 “R&D센터이다”라는 방어막을 살짝 쳐놓고 영업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구글의 실력(물론 인수도 실력에 포함되기는 하지만요)이 인정된 상태에서였다면 훨씬 더 의미가 있었을 것이죠.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 개발 인력이 섞이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갈 수 있게 할 것인지도. 잘 운영되던 TNC분들이 구글의 문화에 적응도 해야되고, 아마도 일단은 구글에서 매니징을 하게 될 터인데 배가 물로만 가기를.
  • 구글이 GM에게 기업인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권한을 주는 것일까요? 어느 선까지 올라갔다 내려온 결정일까요?
  • 곧 네이버 블로거가 구글크롤러한테 문을 열고 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네이버 블록과의 경쟁도 관전 포인트. (SK컴즈의 이글루스는?^^)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12일 at 오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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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Genius)와 스티브잡스 그리고 iTunes(데탑블로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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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 나 — 천재(Genius)와 스티브잡스 그리고 iTunes

얼마전 스티브잡스가 발표한 내용 중에서 Genius라는 기능이 자꾸만 눈에 밟혀(?)서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Geniu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왜 그리도 호응이 없는지…호응이 없는데도 왜 자꾸 언급하고 강조하는지…Apple에서 나온 것들을 보면 스티브가 얼마나 Control Freak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도 잘 모를만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잘 추스려서 기고 아니고인 것이 눈에 띌 수 있게 하죠. 아무튼 이번에는 Genius라는 것을 들고 나왔고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포스팅해봅니다.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11일 at 오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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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구글)과 파이어폭스(모질라), 그 응응한 관계(데탑블로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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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 나 — 크롬(구글)과 파이어폭스(모질라), 그 응응한 관계

크롬의 공개로 관련 글을 벌써 몇개나 적네요.ㅎㅎㅎ 그만큼 관심사와 비슷해서겠죠. 이번에는 크롬(구글)과 파이어폭스(모질라)의 관계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Wired의 글을 읽다보니까 왜 Wired가 구글의 PR의 장이 됐지?하는 생각이 좀 들어가지고 – Wired는 사실 그런 면이 없잖아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는 논외로 두고. 게다가 저자도 개인적으로 재미난 글을 많이 적는다고 생각한 Steven Levy인데도…그런 느낌이 드는 문구들을 몇몇이 발견했습니다. 사실 전달 과정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언급한것만으로도 뭐.

아무튼 생각난 것들을 (정리는 안하고) 적어봤습니다.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6일 at 오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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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ctiveX 이야기 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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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comment79392#comment79392#comment79392

또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 또 ActiveX 이야기라…^^ 어떤 분이 조금 무례하게 적은 댓글에 그만님이 답글을 위의 링크에 적으셨는데, 그만님의 답글 자체에 대해 몇자 적으려다 조금 길어져서 여기에 트랙백으로 적습니다.

그만님: 재미있으시군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말씀하신대로 "막강하고 제한없는 힘에 족쇄를 채울" 예정이구요.

지원 축소/족쇄: 관점에 따라서 족쇄가 아니고 날개입니다. 아시다시피 ActiveX컨트롤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컨트롤을 "잘못 개발할 경우" 보안에 매우 취약하거나 브라우저/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를 보완하는 변화입니다. 컴퓨터를 마구 헤짚고 다니는 ActiveX 컨트롤들은 되려 웹을 뒷걸음치게 만드는 요소였지만, 이들을 잘 가이드 하여 더 좋은 ActiveX가 만들어질 수 있게하는 역할일 수 있죠.

그만님: 궁극적으로는 향후 애플리케이션 개발 때도 액티브엑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C#을 쓸테냐 VB를 쓸테냐 하는 식의 선호 기술을 권장을 하지 않는 선에서와 비슷하게 ActiveX를 권장하지 않지도 하지도 않지만, “남용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기는 합니다.”

그만님: 플래시나 실버라잇도 파이어폭스에서도 쓸 수 있도록 액티브엑스 쓰지 않는 버전(보통은 플러그인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으로 해결하지만)이 나와 있습니다.

Flash와 Silverlight의 ActiveX를 쓰지 않는 버젼이 나왔다기보다는 플러그인 래퍼(Wrapper)가 포함되어(Flash의 경우 따로 패키징하기도…Silverlight는 한 패키지에) 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습니다. ActiveX를 쓰던 플러그인으로 제공하던 주요 기능을 하는 부분은 매 한가지고, 이를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호스팅하는 방식에 맞춰서 대화하는 부분을 다르게 만들어준 것이죠. (물론 ActiveX를 대체하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그만님: 액티브엑스 이야기 하는데 자바 애플릿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요? ^^’ MS자바를 말씀하시나요? 미디어플레이어를 일부 대체하기 위해 실버라이트가 나왔죠. 미디어플레이어는 여전히 독립실행 방식이며 이후로도 미디어플레이어와 웹의 연동에 역점을 두고는 있지만 역시 액티브엑스에 의존하지 않기 위한 방향입니다.

Java Applet 이야기는 (Sun의) Java가 IE에서 Applet을 구동하는 방식이 ActiveX 컨트롤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http://java.sun.com/products/plugin/1.2/overview.html). 또한, 미디어플레이어를 대체하는 용도라기 보다는 웹만의 필요를 보완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미디어 플레이어는 ActiveX 컨트롤도 제공하고 널리 쓰이고 있고, Silvelight의 Capability Spec과는 사뭇 다르죠(DRM등).

그만님: 액티브엑스 ‘포기’라면 의미가 좀 확대된 측면도 있겠지만 ‘지원축소’ 추세는 맞지 않나요? 조만간 액티브엑스에 구애받지 않는 전자결재 시스템도 이미 나와 있으며 대체 기술들도 속속 등장할 겁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73&articleid=2008090508052923813&newssetid=505
자, 이제 반론을 주실 시간입니다. 이런 반론들이 정보를 풍부하게 합니다~ ^^

해당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자바애플릿/어도비플래시는 모두 IE에서는 ActiveX 컨트롤들입니다. 저도 대체 기술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문제는 어떤 기술이 나오느냐 보다는 (국가 그리고 업체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에 의해) 얼마나 환경과 문맥이 달라지느냐에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update: 위의 기사 아래쪽에도 윤석찬씨가 기술적인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었군요; 재탕 죄송) 10년전에도 Java Applet(ActiveX 컨트롤이지만 논외로 하고))등으로 이런 기술들은 만들었었습니다.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6일 at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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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 Identity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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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identity가 굳어져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회사와 업무에 관련해서는 영문 이름을 닉으로, 그외에는 철수(charlz)를 사용하고 있었는데…그 놈의 identity라는 것이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아쉽게도 헷갈리는 결과가 오네요. “관리 안합니다. 그냥 철수(charlz) 하나입니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름은 이름이고 이름을 닉으로 사용하지는 않도록 노력해보려합니다.
  • msdn 블로그도 결국 public 블로그. 업무가 아닙니다. 제 관점이고 지 좋은대로 늘어놓는 내용입니다. 굳이 회사 identity를 취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제목을 단순화(?)했습니다.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3라고 뒤에 3번째 이사했다고 해서 3을 붙였는데, 뗍니다. 사실 성격이 한번 박으면 잘 안빼는 쪽이라 6년 넘게 블로깅하면서 3번(개인 서버, enbee, wordpress)밖에 안 옮겼고, wordpress가 망하지 않는 한에는 본점은 여기다 박을 예정입니다. 게다가 옮긴다고 해서 숫자 붙이는게 뭔 의미겠습니까.^^
  • 굳이 붙이면 이제 시즌4입니다. 바뀐 것은 이름 뿐입니다.ㅋㅋㅋ 제 비크리에이티브한 머리에서 뭐 대단한 변화 나올 것도 없습니다.
  • 블로그를 적는데 블로그를 쓴다는 생각보다는 생각을 적고 싶다면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니까 그냥 7년째 접어들게 되었네요. 연수는 어떤 유용성의 지표라든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툴로써 굳었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근자의 유명 블로거분들에 비하면 트래픽이나 (buzzword인)attention이 턱없이 부족합니다만, 오시는 분들은 계속 와주시는 것 같고 그것으로 저는 됐습니다. 제 생각을 전달하고 전달 받으신 분이 조금이나 만족한다면 말이죠.
  • 트래픽 estimation이 힘들었습니다. 사실 블로그 3개로 나눈 것이 문제가 아니고, rss가 feedburner인 것과 아닌 것으로 나뉘어 분산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전에는 beconfident.cjb.net이라는 정든 도메인 포워딩 url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이리저리.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봐야겠군요. Google Analytics를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잘 활용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차단이 되는건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지, 마이크로소프트 지점은 쬐끔 나은데 데스크탑 지점은 사이트 통계와는 다르게 수치가 많이 작게 나와서 말이죠. rss 통계도 안나오고 말이죠.
  • 예를들어, 고감자님이 올리신 hanrss top1000에서 https://charlz.wordpress.com/feed는 185위이고 http://feeds.feedburner.com/charlz는 237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지점도 472위구요.
  • 블로그를 3개로 나눈 것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타게팅. 마이크로소프트에 관심이 아예 없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점]은 그냥 배제해버리면 되는 거고, 제 개인사나 관심과는 별로 매칭이 안된다 싶지만 데스크탑 블로그의 글만 보고 싶으시다면 그것만 보면 됩니다. 물론 다 안보셔도 뭐…(먼산)
  • 트래픽을 위한 여러가지 실험들은 해봅니다. tistory가 마침 html을 고칠 수 있기에 광고도 붙여봤고(아직 백불되려면 까마득합니다), 블로거 뉴스에 오늘 등록도 해봅니다(제 블로그는 다수의 호응을 얻지는 못하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이런저런 통계툴들도 붙여봤고, 스킨도 바꿔보고 등등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가 하나가 아닌 점이 좀 메리트가 있는 듯 합니다.
  • 회사에서 해주는 호스팅을 통해서 놀이터(http://dotnet.pe.kr/)도 있습니다(만 링크를 모아놓지는 않았습니다).
  • 업계와 생태계는 많이 변했는데, 저는 고지식한 척 그대로군요;
  • 제 이름이 철수는 아닙니다.

결국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인겁니다. 그게 블로그상의 identity인겝니다. 그냥 제맘대로 떠들기 위한 툴로써 말이죠.훗.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3일 at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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