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3월 2007

네이버 검색 트래픽은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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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계속해서 네이버에서 “P뒤F다운로드(변조했음)”라는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고래가 그랬어 36호 다운로드 배너 링크 포스트로. 네이버로부터의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이 달갑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일까. 내 블로그로 오는 분들은 적어도 블로그를 읽고 뭔가 좀 제대로 타게팅되어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하고, 그냥 많은 곳에 등록해서 랜덤한 트래픽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하지만, 돌려 생각하면 Serendipity로 계속 찾아주시게되는 분들을 무시할 수 없으니. 사실, 달갑지 않은 마음은 리퍼러 로그에 “피D엡다운로드(변조했음)”만으로 3칸이나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ㅎ 국내 프로바이더라면 검색엔진 트래픽으로 처리했겠지만, 해외 프로바이더다보니 검색어로 분류를 해주지 않고 리퍼러에 그대로 남는다.

괜한 생각이다. 리퍼러 로그 보기 싫다고 네이버 검색 트래픽을 달가워하지 않을게 아니라 워프에서 검색어로 분류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더 생산적이겠다. 냐하~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30일 at 오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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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모바일 브라우징 Deep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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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VIDEO New mobile web browser – Deepfish! Larry Larsen Channel 10

Microsoft Live Labs Deepfish

Microsoft Live Labs에서 여러가지로 실험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가 Photosynth와 같이 사진을 고해상도로 빠르게 줌할 수 있는 SeaDragon이라는 기술입니다. 라이센싱을 하려가다 인수한 SeaDragon Software에서 만든 기술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몇몇 회사들이 개발한 적이 있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SeaDragon은 여러가지 특허가 등록되어 있기에 실용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쉽게 복제할 기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활용 예는 무궁무진한 것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가 소개될 것입니다.^^ 그 예로 위에서 언급한 Photosynth가 있겠고,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DeepFish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eepFish는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 브라우징을 하기 위해서 풀 브라우징을 할 경우의 불편함을 이미징 기술로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풀브라우징시의 화면을 그대로 이미지로 처리하여 이미지처럼 네비게이션하는 것이 그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단순한 확대 축소가 아니라 SeaDragon으로 축소했을경우와 줌하는 상황의 퀄리티를 높인 것입니다. 모바일 브라우저로 웹페이지를 보시던 분들은 풀브라우징에 비해서 꽤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실험은 꽤 재미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첫번째 링크에 사용 시연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고, 두번째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cross-posted to my msdn blog)

작년에 동영상으로 공개는 되어있었던 프로그램이지만, 이번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프리뷰를 제공합니다. Live Labs에서 만들고 있는 몇가지 기술들을 여기서 간략히 볼 수 있습니다. Live Labs는 연구결과가 실용화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투자가 중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의 추세에 맞춘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rss 등록하세요~ ㅎㅎㅎ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30일 at 오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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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관련 뉴스에 Live Search 광고

S.Korea’s LG Elec to add Google services to phones Technology Internet Reuters

컨텍스트 광고들 이런 경우들 많지만, 그냥 재밌어서 한번 캡쳐^^ 솔직히 광고인줄도 모르고 이상해서 live라는 단어로 찾기 해봤다는.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29일 at 오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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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Jolt Award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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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t Finalists

모르는새에 결과가 발표되었었군요. 뒷북이지만:

Books General – Agile Software Development by Alistair Cockburn (Addison-Wesley Professional) (2nd 에디션입니다.)

Books Technical – Head First 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 by B. McLaughlin, G. Pollice, and D. West (O’Reilly Media)

Change and Configuration Management – AccuRev 4.5 with AccuWorkflow (AccuRev)

Collaboration Tools – Confluence (Atlassian Software Systems)

Database Engines and Data Tools – Visual Studio 2005 Team Edition for Database Professionals (Microsoft)

Design and Modeling Tools – stpBA Storyboarding (stpsoft)

Development Environments – NetBeans IDE (Sun Microsystems)

Enterprise Tools – Cape Clear ESB Platform (Cape Clear Software)

Libraries, Frameworks and Components – NetAdvantage for .NET (Infragistics)

Mobile Development Tools – Carbide .c++ Professional Edition (Nokia)

Project Management – Rally Enterprise (Rally Software)

Security – AppScan (Watchfire)

Testing – AgitarOne (Agitar Software)

Bug and Defect Tracking – TestTrack Studio (Seapine Software)

Utilities – VMware Lab Manager (VMware)

Web Development – Adobe Flex 2 (Adobe Systems)

Websites and Developer Networks – Sun Developer Network (Sun Microsystems)

HALL OF FAME – IBM developerWorks (IBM)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26일 at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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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안되면서 변해야 된다는 생각만 가진 것은 결국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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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혼자 낑낑대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했었던 것들을 시원하게 전문적으로 훨씬 더 잘 울트라 캡숑의 내공으로 해 줄 수 있는 파트가 생긴 뒤로는 고민이 줄어들었다. 죄송하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업무가 아니고 그 파트 분들께는 업무이니, 나는 넌지시 이런게 있는데 저런게 있는데(사실 그쪽에서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는 뭔가 안하나요~하고 스리슬쩍 물어보면 된다. 별로 도움되는 의견도 없으면서 이랬으면 저랬으면 메신저로 띡띡 성의없이 보내는 것만으로 마음이 훨씬 편하다. 예전 같았으면 능력상 그냥 참여나 간단한 involvement 정도밖에는 안되고, 공식적으로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이었을 것이…이제는 공식적으로 회사에서 이뤄지는 것들이 되고 있다. 내 업무와는 정말 무관하니 적극적일 수가 없다는 변명을 하지만, 사실은 능력이 없어서 그런것이지. 안에서의 변화가 힘들다는 편견이 지배적이었기에 난 밖으로부터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바램만) 굴뚝같았는데, 그런 것이 조금씩 달라지고자 하고 있다는 점도 기분이 좋다.

첫 직장부터 시작해서 회사 생활 전반을 변화의 욕구의 일념으로 다녔는데, 사실상 그런 욕구가 정상적으로 어떤 결과에 반영된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김이 빠지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뭔가 잘못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이 회사라는 유기체가 변화하기 위해서 내가 아주 미약하나마 조금씩 노력을 하면 점차 변해가겠지하던 생각이 이제야 현실감각을 찾은 것 같다. 그것이 통하지 않을 요소는 꽤나 많지만 그런 것들 여러모로 겪어보니 역시 그런 것을 하는 능력이라는 것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 이리저리 돌려 이야기했지만, 결론은 이거다. 내 능력밖의 일에 자꾸 시간쓰는 일은 줄여야겠다는 것. 아무리 돌리려고 힘주고 자세바꾸고 안돌아가는 페트병 마개를 열어보려고 애써도 안열린다면, 열고자한 노력은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안열렸으니까. 그냥 악력이 쎄거나 잘 여는 사람한테 열어달라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뭘 이루고자 하는 과정을 무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겠지;;) 염세적인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니다! 지 능력 안의 일로 열심히 도우면 된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했을 뿐이다! 회사와 상관이 없다면 모를까, 회사 일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다 잘할 수 없는 것은 다 알지만, 다 잘하려고 노력하는데서 비효율이 너무 많이 발생한다. 슈퍼맨을 요구하는 우리나라라서 그런건가; 아무튼 뭐든 버리는 것에 인색한 성격 탓도 있겠지만, 잘 못하는 것에 쏟는 노력을 잘하는 것에 더 쏟으면 더 잘하게 되는 것일테니 그 맛에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난.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22일 at 오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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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녀석인데 내가 누군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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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skop 채승병의 2차 세계대전 유럽전사 연구

저야 제 이름으로 블로깅하는 것이 아니지만, 이녀석은 자기 이름으로 이쪽에서 유명한 사이트를 운영하더라구요. 이 주제도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것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SERI 사이트에서 반갑다고 (아무도 안쓰는 기능인) 명함 주기를 해봤는데, 거기 블로그도 업뎃 안하는 것을 보니 확인을 안하는가봅니다. 뭐 잘사는가봅니다, 사이트 개편도 화려하게 하는 것을 보니.^^ 웹투포이노에 맞춘 개편이라고 하니 어디 한번 기대해볼까요.ㅋㅋ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16일 at 오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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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한테 부탁받았다고 생각하고…태우’s 웹 2.0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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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s 웹 2.0 여행

허생에게 만냥을 꿔준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변부자의 입장이 되어 그냥 만냥을 달라는 허생에게 말이죠. 요즘은 땅에 투자하는 것이 제일이라지만 그건 돈만 생각한거고, 미래를 생각한다면 사람에게 투자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는 혹시나 나중에 파산하거나 하면, 태우씨 집에가서 옛날에 투자했잖아요, 재워주세요 할겁니다. ㅡ0ㅡ

Written by charlz

2007년 3월 14일 at 오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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