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3월 2006

다음 한메일에 메일 미리보기 버튼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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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목록에서 편지 제목 옆에 아래화살표 모양으로 미리보기가 생겼다. 동시에 여러개 열 수 있나 했지만, 그렇지는 않아 프리뷰 창을 만든것과 비슷한 효과지만, 나름대로 편하다. 백버튼 안눌러서.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30일 at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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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in Rail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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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in Rails 1.1

http://rubyforge.org/frs/?group_id=307 (다운로드)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30일 at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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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earch의 새 UI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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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알려졌지만서도…

구글가서 아무 검색을 한 뒤에 이 스크립트를 주소창에 복사해서 실행: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하면 짠~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8일 at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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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개발툴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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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announce : Message: Vim sponsorship changes

Google Considers Joining Eclipse

위의 두가지 소식을 묶으면,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네. 흠.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8일 at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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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봐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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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liss: Must-See Finale [via O'Reilly Radar]

음에 맞춰 딱딱. 기립박수 받을만하네.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7일 at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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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Agg 자료 망가진 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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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주소가 기억나는 블로그만 탐험
  • 블로그계 소식들 거의 모르거나 뒷북
  • 오히려 가쉽성 소식들은 포털 뉴스를 통해 더 많이 알게됨
  • 새글에 대한 압박 제로. 하루 대한 여유가 생김
  • 블로그 이외의 글을 읽을 기회가 늘어서인지 정독이 더 많이 늘었음
  • 가끔 주소가 기억나는 블로그만 탐험

뭐 농담으로 적은 것이 아니고 정말 일주일째 RSS Aggregator와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자료 실험 목적으로)쌓고 있던 백만개가 넘는 포스트가 몽땅 날라가는 바람에 눈물을 흘리고 한숨 쉬다가 회사에서 잠정 RSS 배척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금단증세가 없는걸보니 중독은 아니었나봅니다.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7일 at pm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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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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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이야기

컴퓨터관련 고전(그냥 고전이라고 하겠다) 읽기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이런 목록은 즐겁다. 유행서나 베스트셀러같은 것들과는 다르게 고전의 경우에는 추천된 책/논문등을 읽어서 손해볼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읽으면 거의 반드시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고전 읽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어기 때문에 그렇다든가, 수학공식이 나오기 때문이라거나 혹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고전이라는 것은 역사를 고증하는 것 마냥 당시의 컨텍스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전 읽기는 다른 책보다 더 개인의 지식을 탄다. 한번 읽고, 경험을 쌓고 공부를 하고 다시 돌아와 한번 더 읽으면 뭔가가 다른 경우가 많다. 그 책을 쓴 당시의 앞뒤 컨텍스트를 (지식으로) 모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컨텍스트에서의 다른 이해는 새로움을 주기도 할 수 있겠지만,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데에는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 오래된 책들은 같은 단어로 지금과는 다른 뜻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너무 쉬워보여 간과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나중에 다시 읽어서 다시 깨닫는 경우가 있다는 것). 요즘 나오는 수많은 패러다임과 비슷해 보이는 것들도 많아 선입견으로 중요하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것들이 고전 읽기의 묘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책은 고사하고 일반적으로 유명한 고전 논문 한편을 읽는데 일주일은 걸린다(물론 직장/학교 생활 내에서 짬을 내야한다는 사실은 넘어가도록 하자). 어떤 때는 단어하나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엄청나게 오래 걸린 것도 있다. 하다못해 먼 옛날의 배치 프로세싱이나 미니컴퓨터 같은 말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몇년이 걸렸다. “그거 이거이거 아냐?”하는 간단한 이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어떤 모습이며 왜 그런 과정을 거쳤는가를 이해하지 않으면 읽기 난해한 글이 수두룩히 쌓여있다. (그런걸 꼭 알아야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는 논외의 주제이므로 넘어간다;;) 어떤 경우에는 겪어서 이해하면 순간인데 읽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래 걸리는 것들이 산재해 있다. 머릿속으로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그 앞뒤 문맥을 그려야되는데 그 문맥을 알기 위해서 더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고전 읽기는 읽은 경험을 어떤 형태로든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 또 뻔한 이야기 이어진다) 웹에는 책을 읽은 Summary나 Review들이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이를 비교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같이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다. 꼭 토론일 필요도 없고 그냥 발표만이라도 상관 없다. 딱딱함을 덜어내는 방법이기도 할 수 있겠다. 책을 좀 더 읽어본 멘토가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를 포함해서 자신의 머리가 좋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나름 작정을 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여러번 읽는 것(그러니까 나중에 또 읽어보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내공이 안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이게 다 뭔소용이냐고. 피가되고 살이 된다니까. 고전 읽기는 유행을 타는 공부가 아니라 평생가는 지식을 쌓는 수행이니까.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5일 at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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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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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메일링 리스트에서 발췌/수정해 블로깅해봅니다.

한 기사에서 Google Finance의 오픈에 대해 Yahoo! Finance에서 코멘트를 합니다. Yahoo! Finance에서는 Engagment라는 Metric을 사용하는데, 이 수치에서는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2배이상) 높기 때문에 높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이죠. Engagement란 각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할애하는 시간을 잰 측정치라고 합니다. Google Finance에서 말하기를 우리는 다른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수치를 사용하지도 않는다고 대답합니다.

이 이야기의 Engagement라는 기준 하나만으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제 아무리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하더라도 비즈니스의 최종적인 관점은 돌아오는 이익입니다. 한마디로 돈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궁극적으로 비용 대비 얼마가 생겼느냐(ROI)죠. Engagement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페이지에 사용자가 100배더 붙어있었건 1000배 더 붙어 있었건 이 수치가 어떤 식으로 수익으로 이어지느냐가 더 중요한 관건인데 Yahoo!의 이야기는 거기서 오류를 남겼다는 것이죠. (물론 Engagement 수치가 클수록 Benefit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은 좀 더 크겠지만, 정량적인 이야기는 아니죠. 어떻게 보면 이 수치로 얼버무린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뻔한 것 같고 별게 아닌것 같은데 알고보면 오묘합니다. 이 기사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분명히 나뉜다는 것이죠. 아, Yahoo!가 더 낫구나…아, Yahoo!가 얼렁뚱땅 말하는구나…저야 뭐 그냥 읽고 아 그렇구나 하는 사람이니까 그런가부다 하고 있습니다만, 재미나긴 하군요.

저런 큰 업체의 기획자의 입장에서는 사실 정량적인 Benefit까지 챙길리는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추산적인 Assessment야 하겠지만, 역할이 다르니 당연한거겠죠; 그 윗분이나 저쪽에 앉은 다른 분이 챙기겠죠) 물론 기획을 할 때는 어떤 목표가 있을 것이고 아마도 PV같은 수치를 더 중심에 놓고 하겠죠. 그래도 이를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입장은 많이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야기가 새는군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3일 at pm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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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inance 블로그 포스트들을 훑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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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이 꽤 많은 수의 블로거들이 첫 페이지에 가서 최소한 quote하나 입력하지도 않고 “이게 뭐야”하고 블로깅한 경우가 좀 있었다는 것. 보도자료를 근거로한 기사들이 이럴때는 오히려 도움이 더 된다고 봐야하나.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3일 at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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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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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inance

구글을 포털 카테고리에 넣어야할런지 아니면 그냥 검색엔진에 넣어야할런지…고민했다면, Finance 정보까지 보여준다면 이제는 포털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영문 페이지와 다른나라의 페이지가 검색결과에 있어서 다르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 “GOOG”라는 심볼로 검색한 뒤에 url에 hl=ko를 hl=en으로 바꿔보세요. Google finance의 Stock Quote와 함께 finance로의 링크가 나옵니다. 링크를 누르면 꽤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재미난 Flash UI를 제공하는데, 이 UI로 현재의 Timeframe Window를 조절하면 Window에 해당하는 기간의 기사로 오른쪽 내용이 스크롤까지 된다는~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해외 정보는 Yahoo!를 많이 썼었는데…Yahoo!에 있어서는 좋은 소식은 아니군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3월 21일 at pm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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