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4월 2006

Web 2.0이 Semantic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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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archives/2006/04/_3_4.html#Comments에 코멘트 달다가 주의 환기를 위해 쌩뚱맞은 방향의 이야기를 하면서 웬지 포스팅이 하고 싶어졌다.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을 대체로 비슷하면 다 같다는 식으로 입으로만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학자 흉내는 않았으면 좋겠다.

"(인공지능기술과 상관있는) 데이터마이닝은 앞으로 세상을 편하게 만들어줄지도 모르는 기술이다. 따라서 Web 2.0은 데이터마이닝이다(혹은 데이터마이닝과 비슷하다)." 라는 말도 안되는 완전 생뚱맞는 말과 다를바가 없다. 아, 데이터마이닝의 정의가 데이터를 마이닝하는 것이니 Web 2.0에서 이야기하는 검색기술과 상통하니까 맞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Web 2.0과 Semantic Web은 비슷하다는 식이나 동일시하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면 무조건 다른쪽 귀로 흘려들을것.

(시맨틱웹에 관한 이야기를 흘려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가 같은 대전제라는 식의 이야기는 영양가 없다는 뜻으로 한 이야기. 요즘 Web 2.0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러가면 가끔 나오기에 하는 이야기다.)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28일 at 오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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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인력이동, 구글 집중현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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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the Windows Live Team Reverse the Microsoft Brain Drain?

Ken Levy's Blog : Rock stars continue to join the Windows Live band

굳이 Microsoft로의 이동에 관한 글을 인용했지만,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서비스 쪽이 구글때문에 재편되면서 마치 구글로만 이동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구글이 이슈였기 때문에 부각된 것이지 사실은 온라인계 전체적으로 믹싱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대형 인재들이 구글에 가는 것을 보고는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구글에 국한된 내용은 아니네요.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27일 at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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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 Q1 예판…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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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젠| 국가대표 노트북 브랜드, 삼성 SENSE

쇼핑몰들을 모조리 들어가서 살펴봤다. 어차피 6개월 할부는 다 되고. 롯데닷컴에서 롯데카드로 결재하면 3% 할인받아서 사는 것이 그나마 제일 싸더라.

지를까 말까하다가 이번에도 지름신을 물리치기로 80% 마음먹었다. 20%는 어떻게 물리치지…ㅜ,.ㅜ;;; (사실 추배가 싸다면 또 넘어갈지도;;;)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26일 at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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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 Beta 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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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7: Home

아시다시피 Beta 2 공개. 바로 다운로드. (물론 영문판)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26일 at 오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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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CEO가 바뀐 것은…블로거가 세상을 지배하는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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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Story: Sun's New CEO

이 소식에 대해 Tim Bray는 "Bloggers are taking over the world."라고 합디다.

http://blogs.sun.com/jonathan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26일 at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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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중국 지역검색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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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本地搜索

별도의 url로 중국 지역검색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흠…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20일 at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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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니 즐거움을 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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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댕기다가 Windows Internals에 관심을 둔 블로그들을 여럿 보면서 생각났다. 지금은 가끔 필요할때를 빼고는 손도안대는 분야지만, 90년대 말 미친듯이 정보를 흡수하던때가 기억났다. 그쪽 계에서 내노라하는 사람들이랑 irc에서 잡담하면서 정보 얻고, 부족한 자료를 몸으로 때워서 알아내고, 어둠에는 발을 들이지 않겠다며 크래킹은 절대 안하면서도 분석하기만했던 그런 때.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IFSkit같은걸 구하는게 어찌나 어려웠던지 구걸하기도 하고, 월급 쪼개서 배송료까지 엄청 비싼 원서들 사서 읽고 뿌듯해하고, 누가 알아주던 말던 그냥 혼자 열심히 공부하던 그때.

오늘에야 다시한번 그 느낌이 떠올랐다. 난 뭘하고 있는 것일까. 일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하고 있는 것이 "일"이라는 것 자체가 웬지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자료도 툴도 코드도 쎄고쎄서 그때처럼 할 필요없이 책 잘 골라서 그리고 웹페이지 검색해서 들어가면 없는게 없기에 그 시절 하던것들을 이어가기는 쉬울지 모르겠지만, 그때만한 재미일지는 잘 모르겠다. 뭔가를 하면서 즐거운게 TV보는 것 밖에 없는 지금…즐거움을 자꾸 잊으면 안되는데.

Written by charlz

2006년 4월 18일 at 오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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