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8월 2006

YouTube, 비디오들을 광고 오염시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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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Broadcast Yourself.

Participatory Video Ads(PVA)와 Brand Channels라는 두가지로 광고 수익을 내겠다는 발표인데 비디오들을 임의의 광고로 오염시키지 않는 방법이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속으로…패리스힐튼이 직접 투자는 안해주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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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9일 at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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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오브호러 7편 Homecoming의 골때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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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time – Masters of Horror On Showtime Presents Homecoming Directed By Joe Dante.

마스터오브호러는 호러영화에 이름 있는(혹은 없는?) 감독들이 각기 다른 한편씩해서 13편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호러지만, 각기 감독마다 센스를 발휘해서 완전 다른 모양의 드라마를 연출한다. 10월인가에 시즌2가 나온다는데, 아무튼 이 중에서 7편인가가 골때리다.(스포일러)

모티브가 중동에서 전쟁 영웅으로 희생되어 돌아온데 대한 덧없음(전쟁반대?, 부시반대!)인데,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돌아온 시신들이 되살아나 투표를 하고서야 죽는 골때린 상황을 보여준다.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서 죽은 전사들이 묘지에서 나와서 투표소로 가 반대표를 찍고 다시 쓰러져 죽는다는 설정이라니, 도대체 이런 컬트적인 호러물을 만들어냈다는 자체도 난 골때리다.

시체에게 투표권이 있느냐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도, 시체로 인해 투표결과가 뒤집히는 상황도…그리고, 결국 불리하자 투표결과에 시체들의 투표결과를 포함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결말…인척하다가 결국 좀비들이 투표권을 주지 않음에 동료 좀비들까지 되살리고 동참하는 사람을 죽여 동료로 만들어 운동하는…생각만해도 웃기지 않나. 의미심장하기도 하고.

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8일 at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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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화 똑바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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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언론의 새로운 대안 ***디지털데일리***

이 기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고객이 아니면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를 보지 말라?”라고 적으면서, 예를 들고는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이들 사이트에서 MS의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언급한 예시 페이지가 ‘액티브 X’ 기술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비호환 스크립트들 때문에 그런 것이다. 기사 똑바로 씁시다.

아무튼, 요즘 웹표준화 관련 운동들의 취지는 모든 브라우저(혹은 다수의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보이는 사이트를 만들자는 운동이다. 그 일환으로 ‘Active X’ 컨트롤을 사용하면 IE가 아닌 브라우저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대안이 있다면 동시에 제공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환경이 된데에는 여러가지 인과관계가 있다. 그 과정에 있어서의 과오나 잘못된 점을 들어서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올바른 주장일게다. 하지만 엉뚱하게 운동에 핀트와 상관없이 묻어서 (다아는^^) 특정 회사를 비방하기 위한 운동이 아니다.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사이트 주인이지 브라우저를 만든 회사가 아니고, 운동을 펼치는 대상은 개인/단체/기관등 바로 그 주인들이다.

난 웹표준화 운동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목적이 아닌 수단을 위한 손가락질은 찌질이들에게 맡기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운동의 취지가 바래지지 않도록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내 생각이 편협한건가?

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3일 at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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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 정보 독점을 조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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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Review: Emerging Technologies and their Impact

페이지랭크 등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검색 결과로 많은 링크가 간 페이지가 상위에 올라 다시 링크되는 수가 증가하여 bias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구글라키(Googlearchy)” 현상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실험 결과는 의외로 검색결과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패턴이 나왔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 같다. 구글은 (실제로 그러한지 증명할 수 없는 관계로 그렇다고 가정한다면) 검색결과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결과를 수작업으로 바꿔주는 환경이라 이야기가 틀리지 않을까.

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3일 at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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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에 위키피디아 모델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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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nt review goes wiki – August 21, 2006

이거야말로 멋질 수 있는 아이디어같습니다. 허접한 특허들은 돌려보내고, 문제소지가 있으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받을 수 있게 될테니까요. (비리의혹도 없어질 수 있겠고) 꼭 도입에 성공하길…

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3일 at 오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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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에 커스터마이즈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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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계속 떠오르는 생각은 우리가 UI에 맞춰져 있는 상황이 마치 우리가 선호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가장 근래에 겪은 건은 Undo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흔히 한글을 입력하는 아무 창에서 Undo 기능을 사용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야 알맞는 것일까?

그냥 종이에 적는 상황을 생각하면야, 지우개로 원하는 부분을 지우거나 다시 적는 것이 정상적이겠지만, Ctrl+Z를 치는 행위로는 어디까지 어떻게라는 중요한 의도라는 부분이 빠져있는 내용이다. 어도비의 제품들처럼 History 팔레트가 있다면야 바로 클릭하면 되겠지만, 그런 기능을 모든 제품이 제공할 리는 만무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동작은 어떤 특정 동작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해보고 적당 수준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이런 적당선이라는 부분이 UI가 얼마나 편하나의 평가범위일 것이다. 일반 사용자라면, UI를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 범위 내에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행동양식이 바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개발을 하는 사람들까지 거기에 맞춰야하는 것일까.

하지만, 여기에는 사실 제품이기에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함정이 숨어 있다. 바로 이전 호환성. 너무나도 익숙해져있는 툴의 동작이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는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불편해도 이미 익숙해져 있는 부분들. 예를 들어 단축키를 신처럼 다루다 하나가 바뀌었다치면 순각 삐걱하는 것이고, 이를 사용자가 용납하지 않는 범위가 또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자주 사용하는/빈도가 높은 부분일수록 말이지.

그리하여 결국 우리는 타파하는 방향보다는 고수하는 방향을 더 많이 취하게 되는 것일게다. 일반적으로 고수를 추구하는 쪽이 다수니까. 우리는 이런 이유 그리고 수많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UI에 오히려 커스터마이즈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든다.

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1일 at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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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3.3 M1이 나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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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3.3 M1 News

요즘에는 Java 개발과는 무관한 상황상 Eclipse를 쓸 일이 없어서 그냥 생각날때만 들어가는데, 어느새 3.3도 M1 마일스톤을 찍었네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21일 at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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