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애플과 어도비? 덧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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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wker.com/5474900/what-steve-jobs-said-during-his-wall-street-journal-ipad-demo

재미난 기사다(ValleyWag이거든). 지난번 iPad공개 때 플래시 쓰는 WSJ한테 플래시 쓰지 말라고 했다는 내용. 그리고 H.264이야기. 스티브 잡스는 정말 플래시를 지독하게 싫어하는구나. 일단 협상의 여지는 물건너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 개인적으로는 스티브정도는 아니지만, 게다가 플래시가 정감가는 기술이지만, 어도비…너무 쥐고 있었다. 돈독이 올라서. 몰때 몰고 풀때 풀줄 알아야 비즈니스지.

(저널리즘이란 참 이상한거다. 적고 욕먹고 칭찬먹고 고소당하고 그래도 적고 적을 권리 주장하고…)

여하튼, 나는 애플이 아이폰 기술들을 브라우저에 밀어넣는 방식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테크널러지 세상은 그런 (좋은 의미의) 똥고집이 아니고서야 잘 바뀌지 않거나 엄청 느리거든. 아이폰이 성공했다 안했다보다는 앞으로의 포석으로 이런 그림을 만든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스티브잡스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장기적인 똥고집은 고인 물 썩은 물이 된다. 언제쯤 썩을런지 두고 봐야할 일.

오페라 미니 소식은 아직이다. 나한테는 초미의 관심사. 오페라가 저렇게 만들어놓고 MWC에서 발표까지 했는데, 애플에서 딱지 놓으면 진짜 웃길건데. 사실 트집 잡을라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을터. 오페라는 자신만만하다는 인터뷰들 뿌리고 있는데, 뭔가 있겠지. 아직 앱을 제출도 안했다는데, 뒤에서 모종의 계약이 이뤄지고 있을것 같다. 난 딱지 놓기만을 바라고 있다. 거부된다고 못들어가리라 생각되지는 않거든. 그냥 들어가는 것 보다는 딱지 맞고 여러가지 깨끗/지저분한 속사정이 공개되고나서 들어가야 재미지.

윈모바일7? 관심도 없다. 나 이런 말 했다고 일르면 X침을 놔주겠어.

– 철수(charlz) 20100218

(also posted to http://desktop.tistory.com/45)
글을 이런 식으로 적으려니까 블로그 형식도 아니고, 트위팅도 아니고, 텀블링도 아니고, 애매하네. 에라 몰라 그냥 두 블로그에 중복 포슷힝.

Written by charlz

2010년 2월 19일 , 시간: 오후 5:05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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