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내 막무가내 계획
내가 마련한 무식한 올해 계획이다.
- 악기하나.
- 수학공부재개.
- 프로그래밍언어2개.
- 그림(스케칭)연습재개.
- Tactile문화생활.
- 독서집중력향상.
- 제2외국어재개.
- 스터디2개이상참여.
- 이외의개인적인몇가지목표상향조정.
완전 지키지도 못할 막무가내군. 내년의 나이와 내가 계획한 30대의 성취율에 맞추려면 이런 계획일 수 밖에. 보이즈 비 앰비셔스!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철수의 생각…
올해의 내 막무가내 계획…자자이제….
charlz' me2DAY
2009년 1월 29일 at am 4:14
저처럼 보이즈 비 ‘냄’비셔스가 되지 않으시길 빕니다. T^T
Anthony Yoon
2009년 3월 13일 at am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