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TNC+Google이라…

with 3 comments

태터앤컴퍼니, 이제 Google 과 함께 합니다.(TNC)
[알림] 태터앤컴퍼니(TNC)와 구글코리아가 한식구가 됩니다.(TNM)
구글의 TNC 인수 관련 안내(TextCube)
無(Tistory)
구글과 태터앤컴퍼니가 한 식구가 됩니다.(GoogleKorea)
새로운 시작을 알려드립니다.(chester)
We’ve been Googled!(CK)

  • 주주분들(?) 신났겠넹.^^ 구체적인 조건은 과연…?
  • 다음 티스토리와 구글 텍스트큐브의 비슷한 서비스를 사용한 경쟁(물론 텍스트큐브가 더 최신 툴이지만)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의 입장으로는 구툴에서 신툴로 넘어가는 굉장히 짧은 기간새에 구툴 서비스를 산게 된 것인가요? 어차피 서비스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를 가진 다음이 더 유리할 수도 있어 큰 임팩트는 없으리라 생각되지만요. 굉장히 재미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었네요. 이를 이뤄낸 두 사장님과 관계자분들 짱+축하.
  • 텍스트큐브라는 이름이 나름대로 맘에 드는데, 텍스트구브(상상력부재죄송;;)같은 이상한 이름이 안들려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 TNC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 구글의 프로세스를 따를테니(구글에 들어가는것이니) 혹여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문턱이 턱하고 갑자기 높아졌군요. 반대로 인수한 회사(구글)에서 인수된 회사(TNC)의 직원분들을 evaluation해서 대우를 조정할건데, 계약에 좋은 조건이 달려 있었기를 기원하며 직원분들의 탤런트를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이길 빕니다.^^
  • 외국계 회사가 드신 만큼, 간섭의 여지도 클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외국계 회사의 경우 나라의 시장 크기와 실적(그리고 잠재성 – 은 옛날보다 좀 우선순위가…)등에 따라 엄마한테 간섭받는 양이 달라질건데, 국내의 (해외 시장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을 생각해보면 걱정되는 바가 없지는 않습니다.
  • 이번 인수가 일단은 국내 사업에 한한 실험(“잘되면” 나중에 국제적으로 확대)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국내 실험보다는 blogger를 치우려는 목적인지는 알 수 없지만, 국내 사용자를 위한 현지화된 포트폴리오라니까 국내에 한할 가능성이 더 크겠네요.
  • 아쉬운 것은 그동안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vs Consumer성 서비스에 있어서 그다지 눈에 띄지 못하다가 인수 소식이 들렸다는 것입니다. 비록 “R&D센터이다”라는 방어막을 살짝 쳐놓고 영업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구글의 실력(물론 인수도 실력에 포함되기는 하지만요)이 인정된 상태에서였다면 훨씬 더 의미가 있었을 것이죠.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 개발 인력이 섞이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갈 수 있게 할 것인지도. 잘 운영되던 TNC분들이 구글의 문화에 적응도 해야되고, 아마도 일단은 구글에서 매니징을 하게 될 터인데 배가 물로만 가기를.
  • 구글이 GM에게 기업인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권한을 주는 것일까요? 어느 선까지 올라갔다 내려온 결정일까요?
  • 곧 네이버 블로거가 구글크롤러한테 문을 열고 개인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네이버 블록과의 경쟁도 관전 포인트. (SK컴즈의 이글루스는?^^)

Written by charlz

2008년 9월 12일 , 시간: 오후 11:23

Uncategorized에 게시됨

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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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그마한 바람이 있다면 태터앤컴퍼니의 서비스를 영문화, 세계화 해 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Blogger 서비스보다도 더욱 멋진 세계를 열어 줬으면 좋겠군요.

    아크몬드

    2008년 9월 13일 at 오전 12:26

  2.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 한솥밥 먹다!…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가 한 식구가 됩니다. 오늘(9월 12일)자로 텍스트큐브닷컴, 이올린, 태터툴즈의 태터앤컴퍼니(Tatter and Company, TNC)를 구글코리아가 인수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늦게서…

  3. 얼마 안된 새내기 블로거로서 다만 바람이 있다면
    더 안정되고 사용편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네요.
    이일로 구글이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성공해서
    네이버가 꿀꺽 하고있는 지금의 문화를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Noeul Park

    2008년 9월 15일 at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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