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오만한(?) Flex 관련글에 대해 한 말씀~에 대해 한 말씀~

with 4 comments

Flex 챔피언 팀블로그  오만한() Flex 관련글에 대해 한 말씀~

소모적이지 않기 위해 5문단을 하나씩 짧게:

문단1 – 어찌되었건 해보지 않고서 나올 수 없는 이야기라서 그런 표현들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안해봤거나 해봤다면 이것에 뭐가 달라질런지요.

문단2 – 제 글에서는 MS라는 단어가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고 heterogeneous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니 아무튼 해당사항 없는 문단. 하지만, 기간 업무라는 말이 일반적인 용어라기 보다는 경험하신 부분에만 국한시키시는 점은 알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SilverLight가 나오는 부분도 갸우뚱합니다.

문단3 – 내용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 이 문단처럼 글의 톤을 쓰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UX에 대한 인식은 계속 바뀌도록 노력해야죠.

문단4 – 글 제목은 다시 쓰더라도 같을것 같습니다. 여러번 바꾼 끝에 트랙백한 원문의 글 내용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 “향후 유지 보수적인 측면은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는 처신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인용)”, “Flex에 대한 기만행위이다(인용)”라는데 분명 오만한 내용이었습니다. 굳이 삼류, 낚시, 그런식으로 깔아내릴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하신 것은 커뮤니티 운영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의 통제를 목적으로 쓰실 어체 같습니다.

문단5 – 문단2에 이어 글쓰신 분의 마인드를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편가르기 소모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우물이 있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다른 분야에서까지 전문가일 수는 없고 그 우물을 벗어나려는 노력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 이야기들을 딴지로만 보는 것에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Written by charlz

2007년 6월 1일 , 시간: 오전 1:25

Uncategorized에 게시됨

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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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만한 Flex 관련 글 관련 논쟁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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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ia's Blog

    2007년 6월 1일 at 오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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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9

    2007년 6월 1일 at 오전 9:07

  3. 철수님의 글을 딴지로 표현한 점은 사과드릴께요.
    글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쓴 글입니다.
    ‘오만한 Flex 관련 글’은 2가지의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동의하시죠?
    1) Flex 관련 글이 오만했다.
    2) Flex가 오만한데, 여기에 관련된 글
    철수님은 물론 1번의 의도였지요…?
    저는 2번으로 알았습니다. 아직도 2번으로 자꾸 와닿는게 좀 걸리긴한데 해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okgosu

    2007년 6월 1일 at 오후 7:26

  4. okgosu님/
    “Flex가 오만한데”라는 말씀이 도대체 뭔가 이해가 안돼서 한참을 생각하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만한 Flex, 관련글”처럼 가운데 쉼표를 찍은 것처럼 생각하신 것이고, Flex “진영”이 오만하다로 보신 것이군요. 그렇게 가정하고 쓰신 글을 보니 진영을 오만하다고 표현한 것으로 생각하신 불만을 쓰신 것이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쉼표가 없는 이상” 그리고 “글의 내용상” 그리고 “Flex제품과 글쓰신 분 외에는 언급하지 않은 것” 그리고 “Adobe도 아닌 Flex라는 단어 하나로 Flex를 쓰는 사람 전체를 대변하는 것도 이상한 것”등등 그렇게 생각되는 요소가 없다고 생각되기에 갸우뚱하지만, 무슨 의미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혹여나 제가 다니는 회사를 생각하시고 그런 편견이 생기셨다면, 참고로 이전에 블로그에 언급했지만 저도 95년 FutureSplash때부터 그 기술이 좋아 썼고, 그해 Java가 Netscape에 들어간 이후로 그 기술이 좋아 썼고, 근래에도 Flex를 기술장단점으로 나른대로 중립적으로 이야기(http://desktop.tistory.com/entry/adobeopensourcingflex)하려 노력하고 있고, 언급했듯이 편가르기 하는 것을 싫어하니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charlz

    2007년 6월 2일 at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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