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하루에도 여러번…

with 5 comments

하루에도 여러번 내 미래에 대해 고심을 합니다 (똑같은 고심이 벌써 10년도 넘었죠). 요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관리자가 되는 것도 좋아보이고, 기술만 다뤄도 괜찮아보이고, 사업해보는 것도 좋아보이고. 그런데 이런 생각은 길면 길수록 사실 잘못된 결정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한평생 주어진 시간을 한번만 살게 되어있으니까요. 차라리 잘못된 선택을 한번 겪고도 남았을 기간이었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껏 선택이라기보다는 순응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온 것인데. 현실은 그렇게 선택을 강요하지만, 계속 굴복하지 않는 오류를 저지릅니다. 빨리 굴복해야할텐데요. 흠.

Written by charlz

2007년 5월 11일 , 시간: 오후 9:09

Uncategorized에 게시됨

5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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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서 본 것데,
    ‘지구는 불확실한 별이 아니던가?’
    사실 지구는 별은 아니지만….이 말은 꽤 도움이 되죠.
    권태롭고 그게 반복될 것 같아서 더 불안한 그런 감정은 너무 소모적이라 깊이 생각할수록 생기(?)를 읽게 됩니다. 며칠전에 좀 생각해본 일이라 좀 길게 달았네요.

    soap

    2007년 5월 14일 at 오후 1:55

  2. 그런 면에선.. 난 운명론 적인게 좀 있어서 편안한 것 같다.
    게임 회사를 들어갔던 것도,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차에 TV에서 JCE를 보게 되었던 거구.
    주저없이 갔었지. 흐흐~
    그리고 자꾸만 내게 어떤 개발의 기회가 오게되니. 미련없이 개발하고 있고.
    요즘 또 뭔가가.. 나를 부르는데.. 한번 가볼까 해~

    타조군

    2007년 5월 18일 at 오전 2:05

  3. 홍보차….OTL 왔습니다.

    soap

    2007년 5월 18일 at 오후 10:29

  4. 위에 너무 무례해서 죄송합니다…커멘트를 지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독자분에 좀 굶주려서 설명없이 폭주하였습니다. 이제 진정 국면이라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 동안 오래 애독자로 지내다 미약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하실때..가끔 들러주십시오.

    soap

    2007년 5월 19일 at 오후 10:43

  5. soap님/ 스팸도 아닌데 괜찮습니다.^^ 블로그 잘되시길~
    타조군/ 뭐가 뭔가냐…뻔하지. 스타2.

    charlz

    2007년 5월 20일 at 오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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