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openid 프로바이더라면 최소한…

with 2 comments

노력은 이해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사용자 약관에 최소한 99.9%정도 uptime(1년에 약 8시간)을 보장하는 SLA 계약은 언급 되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른 것도 아닌 openid 같이 identity(만)을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라면 말이지. 애초에 “다운되었을때 다른 프로바이더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설라무네”라는 가정을 먼저 꺼내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선택한 프로바이더인데 안정성을 위해서 다른 openid들을 만들어두라는 것도 웃기고(일반 사용자들한테 “우리 죽을 수도 있으니까 다른데도 계정을 만들어 놓으세요.”). 내 계정에 대한 안정성인데 회사들끼리 쿵짝하는 것도 이상하고(안되면 일차적으로는 사용자와의 계약에 관한것이지).

myid 간담회 후기 보다가 문득 든 생각.

Written by charlz

2007년 4월 27일 , 시간: 오후 11:56

Uncategorized에 게시됨

2개의 답글

Subscribe to comments with RSS.

  1.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다른 예비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놓고 위임시키라는 것은, 한개의 아이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거죠.
    특히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더한 것이, openid 가 죽었을 때 우리 서비스가 잘못된 것이 아닌데도 우리 서비스가 잘못됐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확실한 해결책을 만들어야 openid 를 사용하는 서비스가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골빈해커

    2007년 4월 28일 at 오후 4:52

  2. 동감입니다.
    피치못하게 서비스의 문을 닫게되었을 경우에나 다른 openid를 사용하지,
    서비스 장애에 대비해서 다른 openid를 준비한다..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타조군

    2007년 4월 30일 at 오전 9:31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