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다음 DNA Lens가 역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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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DNA Lens

본래 철수네가 트래픽도 댓글도 별로 없고 디자인은 후지고 홍보에도 별 노력없이 묻어가려는 블로그기는 하지만, 그래도 리퍼러 하나는 꾸준이 살펴보는데, 이상하게(?) 올블 트래픽을 다름 DNA Lens가 역전하기 시작했다. 이거 상길씨가 만든 개인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역시 소식이 느려서;;;), 다음 DNA꺼가 됐네.

올블 트래픽이 왜 줄어들었을까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게 “철수네와 feedburner의 싱크”와 “올블과 feedburner의 싱크” 2단계로 가서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래서, 중간 feedburner rss를 원래 rss로 바꿔봤다). 이전의 올블이라면 이정도 싱크로는 많아봐야 한두페이지 넘어갔을건데, 오늘 살펴보니 7페이지 넘게 넘어가버렸다. 올블에서는 몇명 안보게 된다는 사실. 뭐 그렇다고 쓸모없는 글을 추천할 수도 없고 해서 그래 본 적도 없고…또하나 블로깅하는 시간대가 영 트래픽 플로우가 없는 시간대라 그렇다는 생각도 보탠다.

트래픽이 별로 없다는 결론도 블로고스피어의 성장세에 맞춰서 늘어나주지 않음을 반영한 것이다. 아까본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는 하루 방문자 기록이 3000명 넘는다는 말씀을 하심에 댓글을 적었지만. 몇만명 오는 블로그도 있으니 뭐 트래픽을 비교해봐야 무의미.

예전 블로거분들(a)과 요즘 블로거분들(b)이 섞인 자리에 가면, (a)분들의 철수네가 유명 블로그라는 이야기에 항상 (b)분들에게 부가설명을 해야된다. “아…블로깅이 그렇게 널리 퍼지지 않았을때는 블로거가 얼마 없어서 다들 얼굴을 알고해서 익숙한 것을 유명하다고 한건데, 지금이야 뭐 그냥 블로거입니다.” 식으로 말이지. 첫 블로그가 2002년 5월 경에 시작했으니까.

홈페이지가 성행했을때는 “잠시 닫습니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블로그가 더 유행하면서부터는 블로그를 닫는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만큼 블로그가 사는데에 더 가까워서라고 해야할까. 사는 것을 닫는 경우는 없으니까. 5년을 블로깅하고 올해 5월이면 6년차로 넘어가게 되는 상황이지만, 난 내 색깔이 계속 비슷함에 (댓글 수도 여전함에 ㅎㅎㅎ) 자랑스러움(좀 오버해서 말이지)을 느낀다. 냐하하하.

그런 의미로 처음으로 철수네 공식 오프모임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Written by charlz

2007년 2월 4일 , 시간: 오전 1:47

Uncategorized에 게시됨

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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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블에 실제 rss 주소를 입력해주시고 ping 설정에 ping.allblog.net 을 넣어주시면 좀 더 잘 됩니다. 피드버너류의 서비스들은 왜그리 버그가 많은지.. 흑흑..

    골빈해커

    2007년 2월 4일 at 오후 4:36

  2. 예전부터 오프모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wookay

    2007년 2월 5일 at 오전 1:31

  3. 골빈해커님/ rss 주소는 바꿨습니다.^^
    wookay님/ 둘이서 할까요? ㅋㅋㅋ

    charlz

    2007년 2월 7일 at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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