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세월 참…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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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진짜 빨리 지나갔다. 어제가 토요일 같은데 어느샌가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다. 이번 일주일 간은 Ray Kurtzweil 강연에 간 것과, 하루종일 이메일로 씨름하고, 테스팅하던 것 이외에는 한 것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매일 오늘 하루가 뭐가 재미있었나를 생각해보려고 했던 것도 집에 가면 튜토리얼 동영상 보다가 몇분 보지도 못하고 잠들어버린다. 바쁘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일까?

글쎄…이 와중에서도 아이러니 한 것은 나의 30대 초반 인생은 무진장 느리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지나가서 더 나이먹으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상대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근 2년이 엄청나게 느리게 지나갔다는 느낌이 든다. 앞의 이야기대로라면 안바빠서 느리게 지나간 것?

그것도 글쎄…

인생이 지루한걸까, 아니면 매시간 알차게 잘 보내서 그런 것일까. 하루는 짧은데 지난 2년은 느리다는게 어떤 의미일까.

아무튼 내게 올해는 기술적으로도 재미를 예감하는 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재미있을 것을 마련하는 중인 해이기도 하고, 올해 아니면 내년에 전환점이 될 시기에 근접하기도 했고 그리고 계획대로라면 베필도 만나야되는 중요한 해다. 황금 돼지가 내 꿈에 떡하니 나타나주길.

Written by charlz

2007년 1월 11일 , 시간: 오후 8:39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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