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세컨드 라이프 클라이언트 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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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Life Open Source Overview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는 3차원으로 만든 가상세계에서 사회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게임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상업적인 활동을 하며, 새로운 컨텐트를 만들어내고 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린든 달러라는 가상 회폐를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인 공간입니다. 큰 업체들이 실제 광고를 하기도 하고, 전시회등의 이벤트를 열기도 합니다. 오픈 이후로 약 250만의 사용자가 가입을 하여 세컨드 라이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세컨드 라이프가 클라이언트의 소스를 GPL2 라이센스로 공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세컨드 라이프의 목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그리드로 엮일 수 있는 표준 기반의 오픈소스 구현(Implementation)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WoW의 프리섭과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나름대로는 Netscape가 Mozilla로 간 과정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맥OSX, 리눅스의 세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며, Boost, Expat, ZLib, APR, Freetype, gl, OpenSSL, cURL, XMLRPC-epi, Vorbis/Ogg, JPEGlib, Fmod, Quicktime, OpenJPEG, TUT, LLMozLib등(윈도우 기준)의 다양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직접 빌드하기 귀찮다면, 오픈소스 클라이언트와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 Beta Test Grid의 바이너리를 받아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Written by charlz

2007년 1월 8일 , 시간: 오후 11:41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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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s collaboration: 위키노믹스

    ◆위키노믹스=컨설팅사인 뉴패러다임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캐나다 토론토대 로트만경영대 교수인 돈 탭스콧과 뉴패러다임 컨설턴트인 앤서니 윌리엄스가 만든 용어로 수천명 혹은 수백만…

    MediaFlock

    2007년 2월 21일 at 오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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