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한메일 미워

with 3 comments

이벤트 있다길래 갔더니, 한메일 오픈했을 즈음 아마도 98년에 가입했을건데, 평생고객의 조건이 “최근 6개월간 매주 2일 이상 딱 한주만 빼고” 이용한 고객이란다. 그래서 삐져버렸다.

여담이지만, 난 뭐든지 한가지 시작하면 충성도가 높은 편인데,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은행도 그렇고, 가게들도 그렇고, 소프트웨어들도 그렇다. 단골의 의미는 옛날보다 무색해졌다. 옛날에는 가게에서 백원 이백원 깎아주는 것도 예사였는데, 요즘에는 그런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고객의 성향이 그런 점을 바꾼 것일까 아니면 그렇게 바뀐 때문에 고객들이 변한 것일까.

그래서 근래 꽤 오래 사용했던 하나포스의 사기에 견디다 못해 느려도 속편한 다른 모사로 인터넷 서비스를 바꿨다. 나는 화를 낸다손 쳐도 끊거나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얼마나 심했던 것인지 짐작해보시라. 암튼 확실한 것은 라이트요금으로 프로속도 준다는 것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보통 프로는 15~17 나오는데 라이트요금으로 프로 준 사용자한테는 10정도로 제한한다”고 한다. 난 원래 프로사용자였는데 자꾸 속도 다운그레이드가 생겨서 불만을 토로하고 서비스를 옮길 수도 있댔더니 라이트 요금으로 프로서비스를 주더라. 속도차이 절대 없다면서.

이야기가 샜다.

Update: 초대권 못받은게 핵심이 아니라니까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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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11월 14일 , 시간: 오후 2:46

Uncategorized에 게시됨

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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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가입한지 오래 되었는데 혜택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곳을 이용중입니다. 쿨럭~~
    http://dna.daum.net/forum/viewtopic.php?t=14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년 11월 14일 at 오후 5:32

  2. 저 초대권 한장 남아 있습니다. ^^

    promise4u

    2006년 11월 14일 at 오후 7:16

  3. promise4u님/ 아닙니다 ㅜ,.ㅜ;;

    charlz

    2006년 11월 14일 at 오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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