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BarCampSeoul 다녀와서…

with 8 comments

BarCamp / BarCampSeoul

BarCamp 사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최하시는 분만 명확하게 차릴 것을 차려서 오픈하고 홍보를 조금만 하면 그게 BarCamp인 것이네요. 언제든지 BarCamp 경기, BarCamp 삼성동도 열릴 수 있다는 이야기겠네요.ㅎㅎㅎ 부디 자주자주 열려서 많은 분들이 많은 주제로 많이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오픈마루 제공)이 든든해서 만족이고, 저녁(전종홍hollobit님 제공)도 훌륭하게 쏴주셔서 하루 영양과 칼로리는 말끔히 만족했습니다. 다른 곳처럼 이상한 광고 전단지 한묶음 나눠주기보다는 그거 찍는 액수 아끼고 보태서 든든한 점심 제공에 이름 올리는 업체가 더 좋은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오픈마루라는 이름이 후기로 인해 블로그들에 자주 등장해서 바이럴 효과도 있을 수 있겠죠.ㅎ 좋은 밥 때문에 억지로 꿰맞춘 설명인 것 같은;;;

Update: 무식하게 밥생각만하고 오픈마루만 언급을 했는데, 주최해주신 Channy님과 모든 자봉 스텝분들, 그리고 후원해주신 회사들(온네트/다음/태터앤컴퍼니/오픈마루/SK컴즈/위즈나인) 모두 빈머리로 가서 공짜로 꽉채워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람이 많아서 힘들 일이겠지만, 발표시간 20분은 조금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Unconference의 전형(?)에 의하면 1시간 발표에 15분 휴식이긴 합니다만 그건 넓은 땅덩어리에 한번하면 여러날을 해서 호텔/모텔같은데서 투숙해가며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이겠죠.

다음의 회의실이 4등분이나 파티션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따로 따로 방이 나눠졌더라면 내가 듣고 싶은 것이 이게 아니다 싶어도 나가기 눈치보였을건데 어수선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좀 마이너스였더라도 일단 BarCamp의 취지로 보자면 맞는 방향이니까요.^^

주제들은 편해서 좋았지만, 보통 컨퍼런스들도 트랙을 여럿 나누는 것 때문에 듣고 싶은 것이 같은 시간에 분배되어있으면 가슴이 아픈 경우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편한 토크라 가슴이 더 아팠죠. 발표자가 많아 역시 어쩔 수 없는 현실이겠지만요.

다음에는 발표 세션외에 특정 주제로 토론 세션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런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Chalk Talk이라든가. Panel이라든가. 아니면 기술간 vs도. 하여튼 뭐든간에 말이죠. 아무튼 재미난 하루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뵌분들 모두 반가웠고, 특정인을 거론하면 편애하는 것일테니 모두모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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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10월 23일 , 시간: 오후 5:51

Uncategorized에 게시됨

8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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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wookay

    2006년 10월 23일 at 오후 6:07

  2. BarCampSeoul 1st에 다녀왔습니다.

    꽤나 생소하다면 생소한 행사겠지만, 나름대로 의미도, 재미도 있었던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Conference Slot≫
    저는 Component system(구조를 살리는 웹사이트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

    아무거나 공작소

    2006년 10월 23일 at 오후 8:41

  3. Barcamp Seoul에 다녀왔습니다.

    Barcamp Seoul에 다녀왔습니다. Barcamp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키나 노정석님의 추가 설명을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차니님 말씀은 단지 위키페이지 하나 만들었을 뿐이라고 하시는…

    Blog of Hyeonseok

    2006년 10월 23일 at 오후 9:05

  4. BarCampSeoul ı

    at BarCampSeoul

    ö۾ ħ 10 ϴ BarCamp ʰ Ϸ 8 30п ߴ. ģ 8 Ǿ ħ뿡 о´. ηη ǥ غ ϰ ƴ ħ…

    PAPERon.Net - ۿ³

    2006년 10월 25일 at 오전 1:30

  5. 이런 인코딩을 확인못하고 잘 못 보내드렸네요.
    삭제 해주시면 UTF-8로 다시 보내드릴께요. ^^;;

    편집장

    2006년 10월 25일 at 오전 1:32

  6. 늦은 BarCampSeoul 후기

    21일날 서초동 Daum Commucations 열린방에서 개최된 BarCampSeoul에 다녀왔습니다. 발표 부담에 준비 부족에 하루전까지 참가를 고민했습니다. 다행히 전날 괜찮은 주제가 생각 나서 설레는 마음으…

    G2 and beyond

    2006년 10월 25일 at 오전 9:55

  7. wookay님/ 다음에는 어디서일까요? ㅎㅎㅎ
    편집장님/ 어차피 내용은 클릭해서 보니까 괜찮아요.^^

    charlz

    2006년 10월 25일 at 오후 12:09

  8. 감기 걸렸다고 하더니만 기운말 펄펄하던데.. ^^;
    기회되면 발표내용을 풀버전으로 다시 듣고 싶구나..

    joone

    2006년 10월 25일 at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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