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It’s a small world afte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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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어디선가 세뇌하듯이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주던 이 후렴구가 갑자기 어디서 들려오는 것 같다. 한국은 무진장 작은 나라고, 게다가 다수가 서울에 꽉 껴서 살고 있고, 그 속에서 정보기술이라는 작은 테두리 속에 먹고 살자고, 혹은 뭔가 하기 위해, 아둥바둥 살고 있다. 이 노래의 의도가 그것은 아니지만, 말을 곧이 곧대로 치자면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맘대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Six degrees of separation이라고 했겠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난 이 밥에서는 6이 아니라 3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굳이 얼레벌레 넘어가자면야 같은 밥에 근무하는 모두가 1촌이겠지만, 진짜 촌의 개념이 친밀도를 나타낸다고 쳐도 일이삼이면 끝이 아닐까 하는 생각말이지. 일 – 친해. 이 – 뭐, 그냥 이름/얼굴만 알어. 삼 – 몰라, 근데 한다리 건너니 관계가 있네. 원래 일촌의 정의는 싸이 공개할 정도만 되면 되는거 아닌가. 난 일촌이건 아니건 공개하거덩.

이촌이면 형제관계랑 같은거잖아. 알고보면 다 형제네. 아무튼 다 그렇게 형님 아우님하고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노홍철 생각나네. 아무나 나이 많으면 다 형님이라고 방송국 국장님도 형님이라 부르던데, 정신없긴하지만 넉살 참 좋아. 나도 그럴 수 있었으면. 결국 쬐깐한 세상인데. 졸리니까 헛생각이다 난다. 아몰라.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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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10월 5일 , 시간: 오전 3:37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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