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Personalized Page/Service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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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Justification이 안되었기 때문에, 내가 왜 이것을 사용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용자들이 포털 사이트의 메인페이지등에 익숙해져있는 지금, 사용자는 나 개인을 위해 주는 것들보다 다른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자극을 주는 것들에 더 눈을 돌리고 프로듀서,기획자들등이 먹기좋게 차려놓은(고르고 구성한) 정보에 익숙해져있다.

Personalization…좋지만, 사용자들에게 왜 써야하는지에 대한 호소력이 절대 부족하다. 구축하는자의 관점에서 개인화지, 사용자가 정말 좋아할만한 개인화인지는 갸우뚱하다. 적어도 아직은. 차차 깨닫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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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8월 6일 , 시간: 오후 10:34

Uncategorized에 게시됨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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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철수님 – Personalized Page/Service들의 한계 -> 골빈해커님 – 개인화가 왜 필요한가 -> 앞의 2글을 읽고, 그리고 이 글. […]

  2. […] 4. 개인정보관리를 위한 서비스의 성장 이 부분은 5가지 중에서 가장 걸음이 더딘 부분이 아닌가 한다. 일단 “개인정보관리를 위한 서비스”라는 개념 자체가 너무 모호했던 것 같다. 가장 그 의미에 비슷한 부류의 서비스를 뽑으라면 아마도 개인화 포탈이 아닐까 싶다. 이는 올해 상반기, My네이트, 요즘엔, 위자드웍스, 스타트온 등의 서비스의 출시로 인하여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갔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시작이 반인 법이니까 ^^ 반면, 어제 오늘에 있었던 “개인화”에 대한 이야기들 처럼(1, 2, 3, 4, 5), 이런 서비스는 아직도 걸음마 중에서도 걸음마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아직도 갈 길이 너무나 멀다는 뜻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동화된 filter의 의미는 점점 커질 것이지만, 그만큼 이는 현실로 가져오기 어려운 서비스이기도 하다. >>평가: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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