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YouTube는 수익모델을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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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YouTube a flash in the pan? | CNET News.com

Josh Martin, an IDC research analyst, issued a report Thursday asserting that YouTube will struggle to squeeze profits from its video-sharing business, primarily because its audience has grown accustomed to paying nothing for the service.

이 문제는 YouTube에 국한된 것 아닌 인터넷 서비스들의 고질적인 문제. 공짜에 익숙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내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통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머리를 쥐어 짜내서 수익모델을 만들게 되는데, 블로그 서비스들도 이 부분을 찾지 못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은 뭐 익히 아는 내용일 겁니다. 그나마 잠재(;;) 시장이 큰 광고가 있기 때문에 거기로들 가려고 하고 있고, 보아하니 YouTube도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YouTube가 직접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매개이기 때문에 그 컨텐츠로 무슨 프리미엄 서비스를 할 리는 만무하고, 돈내고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할만한 뭔가가 있을만 하냐하면 그것도 지금으로써는 아닌 것 같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광고를 선택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광고처럼 보인다는데에 한숨이 나옵니다. 무료 온라인 서비스가 수익을 내는 방법의 일반적인 줄기는 결국 광고인 것일까요;;; 뭔가 재미난 수익모델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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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4일 , 시간: 오후 1:55

Uncategorized에 게시됨

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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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처럼 테투리에 광고를 붙이는 것도(다음은 엑스컨버스광고를 붙이던데 티비같아 보여서 보는데 그닥 불편함은 없는 듯)

    JuneYin

    2006년 7월 4일 at 오후 6:59

  2. 결국 미디어의 성격을 가진 것은 광고로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공중파 TV를 무료로 보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무언가 프리미엄 서비스가 나와서 그것이 DirecTV나 케이블TV 같이 다른 value-added service나 exclusive contents를 제공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미디어 성격의 비즈니스는 광고모델외에는 별다른 것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PRAK

    2006년 7월 6일 at 오전 3:29

  3. JuneYin님/ 그런 광고가 없는 서비스도 있는데 광고가 생기면 거기로 빠져나가지 않을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PRAK님/ 그래서 눈물이나와요. 그게 비단 동영상만이 아닌 인터넷 자체를 미디어로 보는 경우로 확대해석하더라도 그렇게 많이 틀리지 않다는 것도 그렇구요.ㅜ,.ㅜ;; 누군가 뭔가 방법을 생각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harlz

    2006년 7월 6일 at 오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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