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SOA 2.0…아 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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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World SOA | InfoWorld | SOA 2.0? Don't be Silly. | May 30, 2006 11:25 AM | By Dave Linthicum

2.0 붙이기가 가져다주는 혼란은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데서 온다. 뭔가 제대로 된 정의나 정확한 구분이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혹은 손에 잡히는 제품이라거나 구체적인 기술이라면 모를까. 정신나간 업체들이 이번에는 SOA에 2.0을 붙였다.

SOA에 2.0 붙이는 것을 반대하는 서명운동까지도 한다. 그 정도로 2.0 마케팅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니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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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6월 4일 , 시간: 오전 1:01

Uncategorized에 게시됨

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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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A 까지…-_-

    SOA와 2.0은 정말 안어울리네요. 반대서명 할만하네요.

    프리버즈

    2006년 6월 4일 at 오후 12:20

  2. ‘정신나간'(!) 업체들 때문에 ‘2.0’이 마치 아무 의미없는 표현인 것처럼 오해될 수 있어서 한마디합니다.

    2.0 개념의 시초는 10년도 된 에스더 다이슨의 Release 2.0 책일 것 같은데, 그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버저닝에 관해 언급하면서 통상적으로 1.0은 핵심 개념과 주요 기능의 구현, 2.0은 Ready for Selling의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2.0들이 다이슨의 2.0 개념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Business 2.0을 필두로 업계에 통용되고 있는 역사적 개념입니다. 이런 역사를 제외하더라도 2.0이라는 표현에서 개념의 질적 도약–구체적인 내용은 모르더라도–을 말하고 싶은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특별히 어렵다거나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nohmad

    2006년 6월 4일 at 오후 5:47

  3. nohmad님/ 저의 불만은 2.0을 붙임으로써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는 부분입니다.

    edyson의 책은 2.0을 붙이자는 이야기보다는 2.0이라는 버져닝 메타포로 그 Practice를 강조한 내용이자 또한 그녀가 제공하는 Release 1.0의 연장선상에 놓기 위해서 쓴 이름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그녀의 뉴욕타임즈의 컬럼 이름은 Release 3.0이고, Release 4.0은 그녀의 이전 블로그 이름이죠. 말씀하신대로 2.0개념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도, 그걸 이야기한 본인이 정작 아무렇게 쓰는데 공통된 개념으로 통용될 수 있을까요. 게다가, Release 2.0은 팔린것과 그 hype에 비해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개념으로 통용되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2.0이 그냥 갖다 붙이기 나름인 것이지 어떤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제 이야기는 edyson을 평가절하하는 말이 아니고, 2.0이라는 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harlz

    2006년 6월 5일 at 오후 1:35

  4. Content 2.0

    영국 런던에서는 컨텐트 2.0(Content 2.0)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또 2.0 이냐고 2.0 마켓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법한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켓팅으로 그칠 게 아니라 상당히 진지하게 …

    likejazz.COM

    2006년 6월 6일 at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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