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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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100불PC 논쟁때문에 네그로폰테에 관한 이야기가 언론에 많이 나와서 생각난 이야기.

네그로폰테의 글을 보면, 그는 어릴 적에 자신이 난독증이었다고 한다. 한때 미디어랩 디렉터로 이름을 날리면서(?) 와이어드가 창간되고 떠오르는 화제의 잡지였을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기발한 컬럼 쓸때, 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싶다는 부러움에 자신을 대입한 적이 있다. 어릴적 난독증이었다고 하니까 나도 책읽는데에 참으로 집중력이 없다는 사실(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과 동일시하며 잠깐 즐거웠던 적이 있다. 잠깐인 이유는…난독증이었지만, 컴퓨터가 난독증을 해결해주는 수단으로 해결했다는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던 것이었고, 난 컴퓨터로 읽으나 책으로 읽으나 문제가 많기 때문이라는 사실.

결국 난 흉내내기조차도 실패한 격;; 콜록콜록;; 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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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6월 3일 , 시간: 오전 3:36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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