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오라일리 대단한 회사다.

with 2 comments

비꼬는 것이 아니고 진짜 대단하다.

  • 이런 편지를 보내는 것을 팀오라일리가 (추측이지만) 모를리가 없을것 같은데, 휴가에서 돌아오는 월요일 이후에 코멘트를 하겠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별 불만없이 고개만 그쪽으로 돌려놓고는 기다리고 있다. 다른 회사라면 별별 욕을 다하면서 무책임하다 어쩌고 저쩌고 했겠지만, 오라일리라는 이름의 위력은 큰 것 같다. 다들 지금 말 잘못하면 매장당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거 사실 좀 웃기지 않나.
  • 오라일리에 옹호적인 거물들이 오라일리를 옹호하고 나섰다. 그 거물들은 다 웹투포이노로 직/간접적으로 먹고사는, 혹은 팀오라일리와 친분이 있어보이는(적어도 블로그에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다. 이 시점에서 웹투포이노 침튀겨가면서 떠들던 거물들이 아무말 안하는 것도 옹호라고 본다. 어떤 사람들은 옹호하고 코멘트를 닫아버렸다. 그들이 블로고스피어의 오피니언을 주도하고 블로고스피어는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일까?
  • 존바텔이 하는 말 "오라일리 진짜 오프라인이라니까". 왜 자기가 변명이지; 유명인들이 다 거의 비슷한 말을 하는 경우는 이렇게 흔하지 않다.
  • 물론 옹호는 웹투포이노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컨퍼런스 이름의 트레이드마크에 대한 옹호이다. 이야기가 커져나가지 않게 하려고 있다. 이 부분은 이전 포스트에도 썼지만,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편지에 나온 이야기의 톤이 문제인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했다고 일단 바톤을 팀한테 넘겨버리는 분위기다.
  • 난 이런 생각이 웹투포이노를 떠나서 제대로 되었다면 해야할 생각이 아닌가한다.
  • 이런 모든 것이 오라일리를 둘러싼 보호막의 위력같다. 엄청난 크기의 블로고스피어로부터의 공격에 보호막을 가지고 있는 오라일리의 위력은 대단하다. 구글뉴스 검색봐도 몇개 안나온다. 분명 블로그들을 보면 이슈인데 말이지.
  • 아무튼 오라일리가 이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분명해진것 아닌가. 그래, 이제는 일반화되었으니까 아니라고 쳐도(난 아직도 마케팅 용어 이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별것 없을때부터 이를 주창하던 분들…오라일리 배불리고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는 센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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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5월 28일 , 시간: 오후 3:49

Uncategorized에 게시됨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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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슨 내용인지를 잘 모르겠네여~ 가령 ‘이런 편지를 보내는 것을 팀오라일리가…’에서 이런 편지가 뭔지도 모르겠구… 좀 전후사정을 알려주시는 글이라도 있었으면… –;;

    jcjc

    2006년 6월 1일 at 오전 11:58

  2. jcjc님/ 아 이 글은 이전 포스트에 이어지는 포스트였습니다.^^

    charlz

    2006년 6월 1일 at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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