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날 울린 컴퓨터학습

with 3 comments

어머니께서 집에 쌓여있던 컴퓨터학습(과 마이컴)이 못마땅하셨는지 어느날 말씀없이 버리셨다. 다큰놈이 그때 얼마나 서러워 눈물 찔끔했는지…이 포스트보다가 잠깐 생각나서 웃음이 나왔다. 지금 집에 쌓여있는 마소도 언젠가는 버리겠지만 그때만할까. 우리나라는 컴퓨터 잡지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같은 잡지를 끼고 자라온 것 같다. 조그만 나라에 보급된 컴퓨터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컴퓨터 잡지도 예나 지금이나 영세해서 종류도 몇개 안되고 업계에 뭔 붐이 있어봐야 600평방Km(서울) 혹은 10만평방Km(남한)안이고, 알고보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다, 앞으로의 고령화가 계속 가속되면 역시나 그 사람이 또 그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일까…아니면 점점 재미없어져서 날 울리게 될 것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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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2월 9일 , 시간: 오후 10:23

Uncategorized에 게시됨

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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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흐..책 보는 사람들도, 글 보는 사람들도, 편집하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다 아는 사람이고 그렇다죠 ㅎㅎㅎ

    골빈해커

    2006년 2월 10일 at 오전 9:31

  2. 글 보는 사람이래;; 글 쓰는 사람;;

    골빈해커

    2006년 2월 10일 at 오전 9:34

  3. 골빈해커님/ 연배가 비슷할때 더더욱 그렇죠..^^

    charlz

    2006년 2월 10일 at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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