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Fallacies of using the strike tag

with 2 comments

2Z님 라이브 블로그2 강의자료 보다가 나온 이야기를 보고 든 주제벗어나는 잡생각.

1. p15의 strike tag: 그냥 달랑 Fact 문장 같은 것이 변경된 경우에는 그냥 찍 그어버리면 되지만, 문제는 잘못본 사실, 잘 모르고 편견으로 적은 사실등을 기반으로 글 자체를 작성한 경우에도 strike tag만으로 덮으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못일 것이다. 이 strike tag만으로 면피를 하려는 책임감없는 분들 생각보다 꽤 많이 봤다. 글 전체가 잘못되어버리는 것인데도 그 부분만 찍 그으면 되는 것은 아니다. 글 자체가 해당 내용을 포함하니 수정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웃긴 것은 찍 그은 내용만 지워진 채로 글이 인용되거나, 그 뉘앙스로 전달이 그대로 되어버리는 교묘함이 숨게 된다. 게다가 이를 기반으로 한 코멘트들도 그대로 남기 마련이고. 검색엔진에서 찍 그었다고 안퍼갈까? 예를 들어, 남 비난해놓고는 그 근거가 틀린 것이 되면 찍 그어버리기만 하고 글은 그대로 두는 경우…네 치사하게 머리 잘 쓴 것이죠. strike보다는 좀 더 성의있는 네티즌이 되시길.

2. 전문 블로거라는 말이 어쩌면 좀 틀린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기 블로거(?) 영향력있는 블로거(?) 가 되는 유형은 꼭 전문적이어야 된다는 말은 아니다. 예를 들어 포스팅은 시원찮아도 해당 분야에서 좀 알아주는 오프라인 점수가 높은 경우라든가. 그렇게 전문적이지는 않아도 포스를 가지고 사람들이 시원해하는 어투를 쓴다던가…등.

3. 15p 마지막 문구…You should not be disappointed with the number of comments/trackbacks.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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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1월 9일 , 시간: 오전 9:07

Uncategorized에 게시됨

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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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꾸준히 댓글달고 있습니다. *-_-*

    골빈해커

    2006년 1월 9일 at 오전 9:32

  2. 골빈해커님/ ㅎㅎㅎ…최저코멘트 개그는 제가 몇년간 계속 사용하던 레파토리랍니다.:P

    charlz

    2006년 1월 10일 at 오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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