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구글, 2006 CES 발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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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을 늦게 잔 고로 늦게 일어나 CES 구글 키노트를 접했다. 결국 공개된 구글팩을 보고 흠. 일단 키노트를 따라 Engadget의 coverage를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 …뜨아. 내가 어릴적부터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고용되다닛; 역시 구글은 안목은 있는 회사.^^
  • Google Local for mobile. 무료이기는 하지만, 위치기반으로(LBS) GPS를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현재는 아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작은 땅덩어리에 많은 좋은 서비스들이 있기 때문에 구글 브랜드로 서비스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에 출장 갈때는 점점 편해지는 듯.
  • 인터넷이 짱이다. 소프트웨어가 짱이다. 무선이 짱이다. Mountain View에 무선랜을 마련했다. 구글톡은 AOL과 대화하고 다른 디바이스 용도 마련했다. $100 컴퓨터 이야기.등등
  • Google Pack. 두가지. 첫째, 구글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소프트웨어들을 편하게 공급받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루트 제공. 둘째, 그 브랜드와 통합의 힘을 빌어 다른 소프트웨어들을 돈받고 공급하는 광고 채널. 왜 두번째를 생각하게 되었냐면, 마치 무료처럼 보이게 만든 다음의 소프트웨어들 때문. 6개월 Trial의 NAV, 20% 디스카운트 Gallery Player, 유료 RealPlayer Plus를 광고하는 RealPlayer, 리얼타임 기능 빠진 Ad-Aware Personal. 소프트웨어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구글버젼의 프로그램 추가/삭제(생긴 것은 거의 똑같지만, 당연히 더 편함)+다운로드 기능+광고기능이지만, 의미상으로는 굉장히 큰 똑똑한 Move. 광고부분 빼고는 편하고 좋은 프로그램.
  • 로빈 윌리암스의 퍼포먼스에 이은 구글비디오 광고.
  • 오래된 CBS와 NBA등 수많은 고급 컨텐트를 등에 업은 Google Video Store. (Google Video Player는 현재(2006/01/07 4시~) Google Pack과 Google Video에서 갑자기 사라져있는 상태.) DiVX기반. 아직 보지도 못한고로 잘 모르겠음.
  • 마음에 안 드는 Larry의 한마디(잘 모르니까 그랬겠지만): “I don’t think language is the main barrier.” Larry가 말을 하고나서 왜 박수를 안치냐는 듯이 기다렸다가 박수 받는 방법은 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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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6년 1월 7일 , 시간: 오전 8:16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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