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Inside Windows 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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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첫 에디션부터 닳도록 가지고만 다니면서;; 좋아하던 책이라 Forth Edition 번역판이 나왔다는 소식에 좋아하며, 링크를 타고들어가 번역본 목차를 보다가…알쏭달쏭한 것들:

Crash = 충돌(은 흔한 번역이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든다) Copy-On-Write = 복사본 쓰기? demand paging = 페이징 요구? Write Behind = 이면 쓰기? Name Resolution = 이름 풀이?

물론 몇 단어의 번역으로 책의 모든 번역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절대 틀린 것이지만, (단수/복수도 일관성이 없고 괄호로 원어를 표시하는 것도 일관성이 없는 것은 뒤로하고) 책 내용이 좀 어려운 만큼 사용자에게 의미 전달이 중요하니 번역이 더 전문적이었으면 좋겠다. 복합 단어를 각 단어의 번역으로 그대로 한다거나 단어 자체의 사전적인 뜻 그대로만 하면 어려울 수 밖에 없고 난 그게 틀리다고 생각한다. 나는 차라리 원음을 적는게 낫지 않을까주의.

포스트의 제목이 책 제목과 다른 이유는 이 책의 첫 Edition의 제목이 달랐기 때문이다. 첫 에디션은 유명한 헬렌 커스터의 Inside Windows NT, 두번째는 데이빗 솔로몬의 Inside Windows NT, 세번째는 데이빗 솔로몬+마크 Inside Microsoft Windows 2000, 그리고 네번째에 와서 바뀌는 Windows의 버젼이름을 버리고 Microsoft Windows Internals가 된 것이다. 물론 원래의 매트 피어트릭의 Windows Internals와는 다른 책이다(이 책은 오래되서 헷갈리지 않을 듯).

완전 별개의 이야기로 옛날 삼각형때 spreadsheet를 무슨 펼친 뭐라고 번역했던 것이 기억나서 웃음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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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5년 12월 28일 , 시간: 오전 4:27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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