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휘파람으로 음악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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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reillynet.com/pub/wlg/8766

http://www.musipedia.org/

흥미로운 음악 검색방식인데, 정확한 음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파슨스 코드(Parsons Code)라고 하는 음이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를 가지고 매칭을 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드는 것이 금방 이해가 갈 것 같네요. 흔한 “솔솔라라솔솔미, 솔솔미미레”를 이 검색방식으로 바꾸면 “*rurdrdurdrd”가 되는 것이죠. r은 반복, u는 음이 올라간 경우, d는 내려간 경우를 나타냅니다. 메인페이지의 오른쪽 위에 Search by Whistling이라는 메뉴를 누르면 이것을 응용해서 휘파람소리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설치되는 Applet을 사용하면 휘파람소리를 녹음해서 파슨스 코드로 변환해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노래방등에 가면 사람들이 주요부분의 음은 아는데 제목이나 가수가 기억나지 않아서 못찾는 경우들이 있죠. 이때 음의 고저변화 쯤은 어렵지 않게 생각해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검색 엔진에서 노래의 주요 부분의 파슨스 코드를 사용해서 검색하는 기능을 넣는 것이 괜찮은 발상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보통 mp3로 듣는 음악을 전부 적용시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일부 중요한, 기억이 잘되는 후렴부분이라든지 등을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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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5년 12월 19일 , 시간: 오후 3:58

Uncategorized에 게시됨

One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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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via digg.com] 휘파람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방식인지는 전혀 정보가 없네요) 사운드를 처리하여 검색한 뒤 맞는 제목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Tunalyzer라는 프로그램으로 메타데이타가 정확한 원하는 음악(mp3나 aac)을 지정하면 인덱싱해서 Tunatic 서비스에 올려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려준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Tunatic이라는 프로그램에 들려준 음악의 정보를 검색해줍니다. 사이트에서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예로 들었네요. 라디오를 듣다가 “엇, 이거 아는 노랜데 뭐였드라”할때 말이죠. 리믹스 버젼이라든지, 아카펠라 버젼 혹은 리메이크 등까지 구분을 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만일 혹시라도 휘파람 이외에 흥얼거림등으로 알 수 있는 정도라면…이것도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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