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줄기세포논쟁…난 아직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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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기는 하지만, 보이는 것은 있다. 세부류의 사람들.

  1. 언론에서 뒤치락할때마다 귀가 얇아 이놈 나쁘댔다가 저놈 나쁘댔다가 왔다갔다하는 사람. 매번 “그럴줄 알았어”.
  2. 한쪽에서 죽어도 옹호하며 자기쪽에 불리한 언론내용은 근거고뭐고 깎아내리는 사람. 무조건 “저럴리가 없어”
  3. 나름대로 생각은 있지만, 잘 지켜보고 소신껏 소식을 전하며 의견은 추측임을 분명히 하는 사람.

내가 아는 진실은 아직도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당사자밖에 모른다는 것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한쪽이 확실하다고 우겼다가도 알고 보면 진짜 우기기나 플레이였던 것이 금새 밝혀지면서 지금껏 왔다갔다 했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보니 결론은 조만간 나겠지. 하지만, 알지 못하면서 언론소식에 금방 냄비근성으로 큰소리만 뻥뻥치는 지금의 인터넷 세태를 반성할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The truth is out there.” 진실은 이 모니터앞에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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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harlz

2005년 12월 15일 , 시간: 오후 4:01

Uncategorized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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