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들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텐가
정치 문외한이라고해도 맞을 무식한 사람이라 이런 이야기를 여기에 적고 싶지 않습니다만, 동영상을 보면서 지금 시대가 무슨 시대인지 분간안가고 발끈 울화가 치미는게, 한마디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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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5분대기중
전경A – 에휴, 잠도못자고 이게 뭐야.
2주전…
전경A어머니 – 얘야, 네 삼촌 가족이 서울로 올라왔대.
전경A – 정말요? 아휴, 못뵌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은영이도 많이 변했겠죠?
전경 5분대기중
전경A – ㅅㅂ, 촛불그거때문에 ㅅㅂ…
(음성 들린다, 출동, 출동)
(전경A 엉겁결에 여자 아이를 군화로 밟는다.)
전경A – ㅅㅂ, 니들 때문에 졸라 고생하고 ㅅㅂ!
다음날
전경A어머니 – 흐흑, 은영이가 촛불시위에 나갔다가 경찰한테 밟혀서 지금 병원에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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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교상상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 것이고 저도 올바르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굳이 친척으로 극단의 상황을 만들어야지 이런 상황이 가슴아프다고 할 것인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지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윗대가리 ㄱㅅ들에게도 똑같이 묻고 싶습니다. 진짜 열…받습니다.
http://me2day.net/charlz/
철수의 생각…
자네들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텐가…
charlz' me2DAY
2008년 6월 2일, pm 7:52
전경들 복무 끝나면 다시 사회로 돌아올텐데, 그 후에 얼굴이나 들고 다닐 수 있을런지요. 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검쉰
2008년 6월 2일, pm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