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제 이름은 철수가 아닙니다;

재미있는 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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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재미를 어디서 찾아야할까하는 고민은 계속된다~ 그런데, 올해는 (일 이외의) 뭔가를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그냥 사람 만나는 재미나 혼자 재미있는 것을 찾는 것과 별도로 같이 재미있는 것을 찾는 방법을 써보고 싶은 것이다. 같이 TV를 만들어보자, 같이 개구리 해부를 해보자…뭐가 되었던, 학생때처럼 같이 해보고 싶다.

그냥 재미를 모티브로 살고 싶은 것인데, 재미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재미를 느끼는 것도 재능이고, 못느끼면 찾아내는 것도 재능이다. 내가 재능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재능을 빌려보는 것도 방법이겠다 싶다.

이제 수년 내에 내 재미를 줄여서 내 후손의 재미를 생각해야되는 시기가 오게 될건데, 그 전에 “아, 내 인생 진짜 여기까지 잘 왔구나”하는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아부지, 우리는 왜 사는 걸까요”

“아 재미있으니까 살지 이놈아”

“뭐가 그리 재미있는데요”

“…”

이런 대화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지. 말도 안되나;;;

Written by charlz

1월 23, 2007 at 7: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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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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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요새 Wii 사서 버닝 중… 어이쿠 팔이야. 웹에서 많이 소개된 대로 PC에 위모콘 블루투스로 연결해 보니 약간 재미있데요. 재미있는 일 많이 할려고 생각하긴 하지만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용. 뭔가 올해 또 벌리는 일들은 많아만 가는데~

    ePiCuRe

    1월 24, 2007 at 4:51 오후

  2. 역시 같이 먼가를 해낼때 그런게 좋더라구요 ^_^;;

    wookay

    1월 25, 2007 at 1:41 오전

  3. ePiCuRe님/ 같이해요..ㅎㅎㅎ
    wookay님/ 그 뭔가가 문제죠..^^

    charlz

    1월 25, 2007 at 3: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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