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본점]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다면 뭐든지 – I no longer work for Microsoft.

Archive for 7월 2006

Xfiniti 개발자 뽑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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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initi Weblog

공고에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자신의 주장을 보내주면 우대한다고 되어있네요.ㅎㅎㅎ 염사장님 됐죠?^^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31일 at 오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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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ynth, 자신이 찍은 사진의 위치를 3D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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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watch?v=DiM79dcFtLc]

Microsoft Live Labs: Photosynth

드디어 Photosynth가 공개되었습니다. 비디오를 보시면 어떤 것인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들을 단순히 Stitching하는 툴은 존재하지만, 사진들로 3D 공간으로 모델들을 다시 재구축해주는 툴은 이것이 처음이죠. 고가의 파노라마 장비를 사용하여 만든 360 이미지(ex, qtvr)나, 어색하게 3D로 모델링한 형태의 Tour가 아니라 해당 장소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3D공간에 배열하여 전체적인 모습을 3D처럼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가능성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간단한 예로 사진 소스 DB만 제대로 구축되면 전세계를 Google Earth처럼 그러나 더 자세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아마 그런 기능이 Windows Live에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hannel9On10에서도 취재해가서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31일 at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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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Response를 해결해보기 위해 야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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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발자 부서에 있다. DevDiv(Developer Division)라고도 하는데 개발자가 모여 있는 부서라는 뜻이 아니고 개발자와 관련된 플랫폼에 관련된 일들을 하는 부서다. 헌데 우리 부서는 STB라는 더 큰 부서의 하위 부서다. STB 밑에는 여러 부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클라이언트 부서도 있다. 클라이언트 부서는 말그대로 윈도우에 관련된 부서 그러니까 윈도우를 만드는 부서다.

그런데 윈도우도 하나의 플랫폼이다. 개발자 플랫폼이라고 할 수도 있다. 개발자 플랫폼이라면 우리 부서인데, 그렇다면 클라이언트 부서와 중복되는 것이 아닌가. 어떤 회사든 업무 분장에 있어서 회색 영역이 있게 마련이다. 다행히(?) Win32등의 Native 플랫폼은 기존 윈도우를 만드는 연장선에 있는 이유로 클라이언트 팀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강 Platform SDK에 준하는 것들은 클라이언트 팀의 몫이다. 우리 영역은 개발툴과 Platform SDK(과 몇가지 더) 이외의 개발자 플랫폼에 관한 것들이다. (큰 부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내 조직으로 이야기하자면, 한국 사람들이 되도록이면 더 나은 영문/한글 개발/플랫폼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자체에 관여하는 브랜치고, 난 개발에 관한 품질에 관여한다.^^)

우리는 대 고객 부서는 아니다. 하지만, 대고객 활동을 장려하는 정책이 있기 때문에 종종 오는 내부 요청에 대한 답변을 할 의무는 있다. 64비트 플랫폼에서의 Native API 관한 질문이 왔다치자. 그렇다면, 클라이언트 팀의 몫이 아닌가?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클라이언트 팀 카운터파트에는 SDK의 카운터파트가 없다;; 그 영역은 하늘에 붕 뜬다. 그렇다면, 누가 맡게 되는지는 상상이 갈 것이다.

그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다만 시기적으로 제품이 너무 많아져서 내 앞날이 걱정될 정도인 상황에서의 사이드잡이기 때문에 툴툴대고 있다. 아~ 오늘이 금요일이었던가 흑.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28일 at 오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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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stency vs. Wow”라는 제목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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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Race With Google, It뭩 Consistency vs. 멬ow?- New York Times

NYT답게 좌우로 나눴다. 사실 여부를 떠나 제목이 맘에 든다. Consistency vs. Wow.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25일 at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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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I를 꼴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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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com – AMD to Buy ATI, A Grasp for an Edge Over Intel

나름대로 인텔에 잘 대적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AMD의 주가는 올해초 피크 이후로 인텔의 전략에 밀려서인지 후두둑 주저앉고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 Move인지 AMD는 ATI를 큰 돈으로 인수하기에 이르릅니다(주주로부터의 승인이 남았습니다만). 그리고 인수되자 물론 ATI의 주식도 왕창 올랐지만, 일각에서 인텔이 NVidia를 인수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NVidia의 주가도 뒤따라 올랐습니다. AMD와는 다르게 인텔은 직접적으로 ATI의 경쟁을 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점유율도 ATI보다 높기 때문에 왜 AMD가 그런 방향을 택했는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인텔을 노린 것임에는 틀림없는 수라는 것입니다. 인텔을 넘지는 못하더라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처럼 보이는 것은 저만일까요.

AMD가 인텔의 시장에 뛰어들어 이만큼 한 것은 업계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부디 잘 이어가게 되길 바라네요.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25일 at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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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등록~ 열혈남아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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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작년에 보류중이던 헬스를 재개하기 위해 등록. – 사실은 체지방 분석 결과 표준에 비해 체지방 2% 부족, 근육량 10% 부족이라는 결과에 번쩍.

주말에 자전거타기로 작정. – 사실은 회사분이 싼값에 거의 안탄 자전거를 내놔서 인수하기로 했음.

뭐, 어찌되었던 결과가 좋은 되는거니까. 므흐흐흐.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25일 at 오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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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혹은 개인 경험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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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of the Blogosphere Finds 12 Million Voices – New York Times

When asked for a major reason for blogging, 52 percent said it was to express themselves creatively and 50 percent said it was to document and share personal experiences.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에 쓴 것처럼 블로그의 중심은 이처럼 너무(?) 자신이다. 양방향의 대화(Communication)를 위한 목적은 꽤 작다고 할 수 있고, 분출/표출의 장이라는 뜻이 강하다는 말인 것 같다. 용도가 뚜렷할 수 있는 장점일 수도 있기도 하고, 반대로 인터랙션을 원한다면 그렇게 효율적인 수단이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이다. 계속적으로 이를 뒷받침할만한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Written by charlz

2006년 7월 21일 at 오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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